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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부 (@dr_r0m4nt1c) 's Twitter Profile Photo

가랑비에 옷 젖듯 자꾸만 스며드는 것들이 있다. 부서질 수 있음에도 손을 뻗게 하는 것들. 격랑이 올 걸 알면서도 감싸안게 하는 것들. 내게 얼마든 스며도 좋으니 부디 가랑비 내리는 눈망울에 낭만 하나 소생시킬 수 있기를. 외면할 수 없는 상처들. 나는 유약한 것을 다루는 일에 항상 취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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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해̶주̶십̶시̶오̶.̶숱̶한̶생̶이̶스̶러̶진̶허̶물̶들̶로̶쌓̶여̶진̶곳̶에̶도̶어̶둠̶이̶걷̶히̶고̶봄̶이̶움̶틀̶날̶이̶올̶수̶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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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짐으로 살아지는 유약한 생각 회로는 폐허가 되어 버린 생애에서 찾은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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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필연의 부속물을 해석하기 위해서는 당신의 눈을 바라보아야 했다. 어느 것이 가득 차 있더라도, 되려 모든 것이 비어 있는 상태라 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