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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

@ruiqx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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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3-01-2025 0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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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룸 가득 즐비한 리미티드며 제값 이상 보장된 그림들도 네 앞에선 무의미해 네가 가장 아깝고 여전히 애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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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 앞 연일 속절없이 무너지는 꼴 보기 싫어 그랬어 불역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구태여 간직해 뭐 해 호언하던 것 어느 하나 지키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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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액션 삼가라는 언탁 묵살하더니 외투 벗어주는 수작 퍽 가상해 까짓 머리칼에 알량한 터치 못마땅해 종일 불언 수행 불사하더니 실은 저렇게 나를 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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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 속발하는 병태 탓에 생득적 초연한 자존마저 무색한 나날의 연속인 것도 쇼킹하다만 상시 안중에도 없던 타인 심정에 연신 공감하는 내가 제일 이상하다는 것도 알아 꼭 그렇게 확인 사살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나 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