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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욱

@prosecutor_noh

이해합니다. 무턱대고 미워하고 증오할 사람 필요하겠죠. 탓할 사람 필요할 겁니다. 근데요, 좀 적당히 하셔야죠. ㅣ 📩➡️🚪

ID: 1331949037658939393

calendar_today26-11-2020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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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장성한즉 죄는 모르겠고 일단 복통은 낳은 것 같아. 아, 씁. 은봉희가 먹지 말라고 할 때 먹지 말 걸. 아, 불닭볶음면 너무 매워. 진짜 너무 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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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너무 하고 싶은데. 선생님, 이것 좀 보세요. 아, 아. 이거 너무 아파가지고 합의를 도저히 못하겠는데.

정태을 (@sewing_the_suns) 's Twitter Profile Photo

그러니까 왜 맞고만 계셨어요. 어디 살짝, 꼬집기라도 하시지. 되-게 티 안 나게. 장미야! 구급상자 멀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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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님이 몰라서 그러시는데, 저 되게 많이 선방했거든요. 한... 팔 대 일이었나... 그쪽이 팔... 제가 일... ... ... .

정태을 (@sewing_the_suns) 's Twitter Profile Photo

무슨 팔이요. 이거, 저도 두 개 있는 이 팔이요. 상처 좀 봐요. 아무리 일에 열정적이시라고는 하지만 요즘 부쩍 다치시네요. 으, 쓰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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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라니까요. 굉장히 치열했죠. 유명한 주먹들이 오가는... 이 정도는 상처도 아닙니다. 제가 이 정도면 그쪽은 이미, 예? 아무튼 합의는 못 해요, 나 안 해. 그거 안 해 줄 거에요. 아으, 쓰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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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그러니까. 사람이 탕수육에 소스 좀 부을 수도 있지. 이게 막, 어? 이렇게까지- ...내가 가서 하나 더 사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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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생각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건 그들에게 바라는 게 없다는 거야. 반대로 말해서, 누군가의 시선을 신경 쓰기 시작한다는 건... 바라는 게, 있다는 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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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형이 생각하기에도 좀... 그렇지? (눈치)아니그러니까내말이. 사람이 좀 탕수육 소스를 탕수육에 붓고 그럴 수도 있는 거잖아? 그런데 이제 그 사소한 행동에 있어 굉장히, 크게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이지. 근데 또 그게 나랑 가까운 사람인 데다가 좀 무섭기까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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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런 생각을 했어. 내 잘못일까, 내가 뭘 잘못했나? 실수했나, 아니면 내가 지루해졌나? 근데 다 아니더라. 그냥 그 사람들이 나빴던 거야. 내가 사랑한 게 잘못이 아니라, 나눠 가지기로 한 그 사랑을 멋대로 배신한 사람이 잘못한 거야. 그러니까 너도 자책하지 마. 너 잘못한 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