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게임즈 박성환 기자님의 피너툰 관련 기사 khgames.co.kr/news/articleVi…
업계는 피너툰 사례를 매우 이례적으로 보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는 “회생이나 파산 신청도 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서비스 종료를 하는 사례는 이례적”이라며 “피너툰이 하나의 기준 사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한국만화가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 '피너툰' 사태 관련 2차 성명서 발표
피너툰,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피해 보상 대책을 마련하라!
피너툰은 2025년 2월 28일 서비스를 종료하며, 작가와 독자들에게 어떠한 보호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다. 플랫폼을 믿고 작품을 구매한 독자들은 소장했던 콘텐츠에
그뿐만이 아니다. 촉박한 마감 탓에 대다수의 웹툰 작가들은 세이브 원고를 강제당한다. 그러나 피너툰은 이미 작업한 원고의 업로드조차 장담하기 힘들만큼 짧은 기간을 두고 서비스 종료를 통보했다. 노동은 했으나 대가는 사라졌고, 사측의 일방적 통보는 협상의 기회마저 틀어막았다.
불법 웹툰/웹소설 유통 사이트 ‘OKTOON(오케이툰)’ 운영자 엄벌에 관한 탄원서 제출 요청
오는 20일 대전지방법원에서 불법 웹툰, 웹소설 공유 사이트인 ‘OKTOON(이하 오케이툰)’ 운영자(이하 피고인)에 대한 1심 3차 공판이 열립니다.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웹툰작가협회는 협회원과 웹툰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