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민(愚民)
@pine0007
내 이름은 바부덩신(愚民).바람의 인생을 살았다, 바람처럼 그렇게, 그냥 세상을 떠돌다 사라지는 운명이라면 저무는 햇살에도 감사해야지, 바람이 분다, 어디든 가야겠다, 달빛에 비친 당신얼굴이 참 곱다 고맙다/큰머슴/취미:골프,수영,테니스,등산,독서,트윗/
ID: 118712254
http://www.twtkr.com/pine0007 01-03-2010 14: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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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Clara Peacock Anbury 윤창열(몸짱려리) @greedastudio Choi Hyung-seok GeoSung Kim Kim Seok 껌이라면역시 이귀덕 선팔합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