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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74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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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5-11-2016 09: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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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침잠에서 깨어 방문을 열었을 때 천장을 뚫고 쏟아지는 별들. 난 그 별을 함께 주워 담거나 그 별에 상처 난 너의 팔을 잡아주고 싶었다. ​지나 보면 역시나 난 할 줄 아는 게 없었는데 너에겐 특히나 그랬다. /성동혁, 1226456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