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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thingyou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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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로 따지면 아무래도 연상이 좋지 않냐. 나는 점잖은 연상들만 보면 맥을 못 추겠던데. 어, 마음에 들면 일단 들이대고 보는 병이 있어. 뭐, 싫다는 사람은 안 잡는데. 아무튼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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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애착 지배 돌봄 공포 회피 안정 관계를 둘러싼 이 많은 말들 중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걸 추구하는 것 같더라 근데 너도 알잖아 나 욕심 많은 거 난 안정과 자극이 양립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모르겠음 고개 끄덕여 야 솔직히 혈기왕성한 놈한테 플라토닉 들이대면 그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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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떠날 사람처럼 구는 거 되게 비겁한 거 알지. 그거 겁나서 그러는 거잖아. 깊어지면 힘드니까. 밀려나고 상처받는 게 무서워서. 관계를 지속할 노력할 생각은 없고 상대방을 믿을 용기는 더더욱 없어서. 뭐, 그게 니 매력이긴 했지. 그땐 그게 참 좋았는데. 있잖아, 너한테 진짜가 남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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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오는 새벽에도 지지 마 차라리 기대 염치 없어도 되니까 네가 기댈 수 있는 온기가 나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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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온기는 떠올리면 꼭 화상이라도 입었던 듯 아프고, 또 어떤 온기는 뼛속까지 시려. 내가 기억하는 과거는 죄다 이 모양이야. 그래서 반기지를 못 했어. 과거의 인연이 찾아온다는 말에 얼어붙었거든. 네가 준 건 어떨 것 같아? 하긴, 내어준 적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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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이라는 건 생각보다 밑빠진 둑이라 갈구할수록 속이 시리지. 난 밑도 끝도 없이 채워주는 건 안 바래. 그저 내가 대체할 수 없는 무언가이길 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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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나는 그냥 좀 네 눈에 밟히고 싶었나봐 걸음 걸음 박혀서 어디 가지도 못 하게 그렇잖아 너 좋다고 꼬리 흔드는 고양이새끼 두고 어딜 가 근데 사실 이래도 가는 사람은 가더라 그럼 뭐 나만 네가 다시 돌아오는 꿈 꾸는 거지 매번 나만 그리움이 짙다는 말이야 존나 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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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다 그렇겠지만 나는 주변에 둘 사람 좀 많이 가려 모나다 못해 세모난 새끼라 자기 입장만 있는 놈 나이 뒤로 처먹은 놈 지는 죽어도 잘못 없는 놈들 보면 구역질이 나거든 뭐 어쩌라고 너 눈을 왜 그렇게 뜨냐 뭘 봐 저리 안 꺼져? 뭐이씨발 가란다고 진짜 가? 됐고 오 분만 꺼졌다가 다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