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귤 (@nemnem574333327) 's Twitter Profile
송귤

@nemnem574333327

잡식 문화 생활 기록 계정 / 거의 찍먹 수준의 얕고 넓은 덕질 지향

ID: 1677139480707477504

calendar_today07-07-2023 0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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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genzikunn) 's Twitter Profile Photo

"과거의 성취는 내게 그저 과거일 뿐이다. "내가 고등학교 때 전국에서 몇 등을 했지", "그때 좀 잘나갔어" 하며 그걸 가슴속에 끌어안고 평생 그 영광으로 사는 사람은 얼마 없지 않나. (중략) 과거를 곱씹으며 사는 일이 가능한가. 거기에 매달린다고 해서 내 미래가 달라지나."

"과거의 성취는 내게 그저 과거일 뿐이다. "내가 고등학교 때 전국에서 몇 등을 했지", "그때 좀 잘나갔어" 하며 그걸 가슴속에 끌어안고 평생 그 영광으로 사는 사람은 얼마 없지 않나. (중략) 과거를 곱씹으며 사는 일이 가능한가. 거기에 매달린다고 해서 내 미래가 달라지나."
박조교(메인트보시오)🎗 (@assistant_p_) 's Twitter Profile Photo

불과 며칠 전까진 사람이 뜨거워서 죽었고 지금은 물에 잠겨서 죽는데 기후위기가 미래 일이 아니라 걍 지금 당장 롸잇나우다

이다 (@2daplay) 's Twitter Profile Photo

제인구달 향년 91세로 별세. 언젠간 이런 날이 올거라 느꼈지만 너무 슬프다... 그가 이 세상에 남긴 가치와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인구달 향년 91세로 별세. 
언젠간 이런 날이 올거라 느꼈지만 너무 슬프다... 그가 이 세상에 남긴 가치와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알라딘 인터넷서점 (@aladinbook) 's Twitter Profile Photo

2025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헝가리 현대문학의 거장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사탄탱고>, <저항의 멜랑콜리>, <서왕모의 강림>, <벵크하임 남작의 귀향>, <세계는 계속된다>, <라스트 울프> aladin.co.kr/Search/wSearch…

2025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헝가리 현대문학의 거장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lt;사탄탱고&gt;, &lt;저항의 멜랑콜리&gt;, &lt;서왕모의 강림&gt;, &lt;벵크하임 남작의 귀향&gt;, &lt;세계는 계속된다&gt;, &lt;라스트 울프&gt;

aladin.co.kr/Search/wSearch…
입업🌊 (@4fqnpwtoohociqo) 's Twitter Profile Photo

노벨상 소식으로 복작복작 신난 탐라를 보니까 허망하게 흘러간 한강작가의 수상 그리고 지금 와서 그 수상이 얼마나 정부 입맛에 맞춰 이리저리 이용당하고 있는지 생각나서 별안간 맥주 까고 싶어짐. 한국문학 힘내. 원래 힘들고 돈 없어야 문학 아닙니까.

멕헤나 (@meghena123) 's Twitter Profile Photo

예약 좀 그만해라 인터넷 예약 좀 그만해 아님 분원을 만들던가 이젠 국중박도 머리 자르는것도 야구장도 전부 미리미리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모든게 다 예약예약... 피곤해서 아무것도 안하게됨

hmn (@hmnmov) 's Twitter Profile Photo

오늘 국중박 학술대회 다녀왔는데 유홍준 관장은 박물관이 ‘젊은이들의 놀이터’가 된 것에 굉장히 취해있음 현재 국중박은 관리 차원의 예약제, 유료화가 불가피해진 것도 있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관람객과 기획 전시(예약제) 대성공의 배경을 명확하게 분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실제 발언임)

책에봐라 (@gildong70) 's Twitter Profile Photo

n.news.naver.com/article/310/00… 인셀 커뮤니티의 남성들은 세상이 잘못됐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도 자본주의 자체는 의심하지 못한다. (…) 노동시장 구조나 경제 정책을 비판하기보다 '여성 채용 할당제'를 비난하는 식이다. 구조의 한계에 도전하지 않는다면, 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불평뿐이다.

물도마뱀 (@mul_doe) 's Twitter Profile Photo

'한국 문학 망했다'라는 말이 계속 반복되는 게 작가들의 역량이 부족해서 나오는 소리가 아닙니다. 이렇게 대단한 작가가 화수분처럼 나옴에도 찻잔 속의 미풍으로 끝나고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망했다는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쎕쩨 (@thxn2xt_) 's Twitter Profile Photo

문학계는 왤케 여성작가만 상 몰아주냐 역차별 아니냐~!! 하는 떼쓰기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 여성 독자는 남성 작가의 책도 별 거리낌 없이 읽지만 남성 독자는 여성 작가의 작품이나 여성 주인공 서사를 '내 이야기'로 받아들이는 데 심리적 장벽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생각함

이밀🏳️‍🌈 (@furryguykisser) 's Twitter Profile Photo

- 미술관에서 이런 말 보면 이젠 웃음만 나옴 승화시키고 확장시키고 연결하고 사유하고 환유하고 유영하고 뒤집고 비틀고 환기하고 제시하고 비판하고 조정하고 유추하고 드러내고 은폐하고 기록하고 조응하고 상징하고 대화하고 유도하고 주고받고 소통하고 조작하고 장악하고 압도하고 평탄화하고

𓆰𖥧𓍊𓋼𓍊𓆱 (@in_crevasse) 's Twitter Profile Photo

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 전 <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 규탄 성명서에 덧붙이는 김화용 작가의 글. docs.google.com/forms/d/1OmG2N…

국립현대미술관 데이미언 허스트 전 &lt;진실은 없어 그러나 모든 것은 가능하지&gt; 규탄 성명서에 덧붙이는 김화용 작가의 글. 
docs.google.com/forms/d/1OmG2N…
박병철 (@p_steel_) 's Twitter Profile Photo

와.. 자동 번역 생기니까 문화의 벽이 허물어 지는 정도가 아니라 자다일어나서 거실나가니까 이탈리아 아저씨랑 인도네시아 아줌마가 우리집 냉장고 뒤지고있는 느낌임 누구세요

용감한 쥐도롱 (@decafsagwa) 's Twitter Profile Photo

자동번역으로 알게 된 세계의 공통점 1. 여자들이 처한 상황은 서로 다르지 않다 2. 동그란 틴케이스 통은 반짇고리 3. 파스타를 맘대로 먹으며 이탈리아 사람을 놀리고 싶다 4. 트위터 하는 사람들은 어디서나 내향적이고 약간의 우울이 있다 5. 여기를 X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초토화 (@not_daizyoubu) 's Twitter Profile Photo

클램프가 지펜이든 마루펜이든 펜 한 자루로 그림을 그려가겠다고 답한 것 보고 모든것이 디지털화 AI로 대체되는 시대에 변함없이 무언갈 고수하는 것이 정체성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니 이 황홀한 역행은 대체 뭐지? 싶어서 진심으로 눈물이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