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이재명이 나를 눈물짓게 한다. 1. 무안공항 참사현장에 방문했던 이재명 - "할 수 있는게 한계가 많지만, 그게 뭐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광주 미팅에서 참사 유족의 요구사항을 들은 이재명 - 진상 규명/ 책임 물어달라는 요구에, "제가 나선다고 뭐 특별히 더 될 것 같진 않아" .

이재명이 약자를 대하는 태도 🚮판교철거민에게 "이것들 다 집어넣어" 🚮장애민원인이 "그냥 돌아가라고요"묻자 "그건 알아서들 하시고요" 🚮백현동아파트 입주민이 옹벽 대책 세워달라자 "담쟁이넝클이라도 심어드려요?" 🚮무안공항참사 유족 진상규명 요구에 "제가 나선다고 더 될거 같지 않아 "

#팩트파인더 #백광현 백광현씨, "김민석, 부인 빵집-교회-상품권으로 이어진 수상한 거래" 의혹 제기 factfinder.tv/news/view.php?…

이재명 후보는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 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판결이 확정될 경우, 이 지사는 정치적 미래가 끝장날 위기에 놓여 있었다. 이 지사를 구원해준 한 표 중 하나가 바로 김상환의 것이었다. 김상환 헌재소장 임명은 노골적인 보은인사다 factfinder.tv/news/view.php?…

‘조 단위 비리’ 대장동, ‘대통령 이재명‘의 입장은 무엇인가 * 단군이래 최대 공익환수라면 대장동 개발사업 * 검찰, 대장동 일당등에게 중형 구형 및 조 단위 추징금 * 댱시 인허가권자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임장은 무엇인가 factfinder.tv/news/view.php?…

나라 꼴이 얼마나 우스워졌나면, 청문회에서 자료 제출도 안하고 소명조차 안 한 새끼는 이미 총리가 된 듯 설치고 다니고, 정상적인 절차대로 청문회에 임한 국회의원도 조사를 받고 있음 씨발.. 이게 정상적인 나라냐?

주빌리 공동은행장였던 이재명 입법안 개정과 국가세금으로 시민단체가 저짓거리 할수있게 만들고 서민 빚탕감 해준다 사기치는 이재명 어떤 새끼들 채권 털어줄까 헐값에 산 채권 몇배로 국가가 일괄로 털어주면 어떤 새끼들이 처먹을까

주담대출 6억원 한도를 과연 기재부 단독으로 발표할 수 있었을까? 만일 대변 발표가 사실이라면 대통령 무시하고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내란급 정책발표 아니냐? 누군지 당장 처벌해봐. 돼장동 전문가(?)도 강남 집값으로 재미보던 가진자 들의 항의는 받아들일 자신이 없으신가?ㅎㅎ

ㅋㅋㅋ 제 꾀에 넘어간 이재명. 보고가 없었어? 맨날 국민의 공복 타령하더만 부동산 대책을 대통령이 모른다? 일단 던진다, 반응 본다, 욕 처먹을 같으면 모르쇠, 순조롭겠다 싶으면 내 덕, 논란되면 말 바꾸기. 우리가 널 몰라? 국정이 장난이야? 아직도 하던 버릇 그대로. v.daum.net/v/202506271842…

[중앙선관위와 경실련도 찬성한 검은봉투법, 민주당의 입장은?]   국회의원은 특권층이 아니다. 국민은 15만 원 소비 쿠폰 나눠주면서, 국회의원은 출판기념회로 현금 1, 2억 원씩 걷는다. 국민은 유리지갑에서 세금 꼬박꼬박 내고, 국회의원은 장롱 속 현금으로 세금도, 재산 등록도 피한다. 국민

일어탁수. 정동영 부총리 후보자는 배우자와 동생이 태양광 업체를 했다. 본인은 태양광 지원 법안을 냈다. 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밝히겠다"라고 한다. 또, 자료 없이 인사청문회에서 말로 때우려고? naver.me/xYvDmHcB

이 사람 학폭출신 변호사 아님? 이햐..협박하는거보니 학폭 반성은 커녕 일관성 지리는게 그냥 저 인간 본성이네ㅎ

[하룻밤 새 날벼락 대출 규제로 피해자 속출 중, 전면 재검토하라]   날벼락 대출 규제가 하루 만에 졸속 시행되며 대혼란이다. 수도권은 가격과 상관없이, 주택 담보 대출(주담대)이 6억 원으로 제한된다. 현금 부자만 집 사라는 얘기다. 대출 규제를 안 받는 중국인과의 형평성도 문제다. 외국인이

☆13조3천억 챌린지☆ 이재명 정부가 ‘쿠폰’ 형식으로 살포하겠다는 13조3천억은 선심형 일회성 소모 예산으로 뿌려버리기에는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다. 13조 3천억이라는 거액의 국가 예산을 단기적 소비 진작 목적의 소멸성 자원(한 번 쓰면 끝나는 일회성 정책)에 써버리기 보다 청년층 주거

국정원 최고의 요직, 기획과 예산을 틀어쥐고 국정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기조실장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변호사였던 김희수를 임명하는 게 말이 돼? 이게 말이 되냐고? 이걸 아무렇지도 않게 보도하는 너희들이 언론이야? v.daum.net/v/202506291832…

김어준 헌정쇼에 전 대통령, 현 국회의장, 현 국무총리 후보자, 현 여당 당대표 후보자까지 총출동. 민주국가에서 이런 경우는 없다. 정상은 분명 아니다.

[오른손으로 돈 풀고 왼손으로 돈줄 막고, 지금 뭐 하세요?]   오른손으로 돈 풀기에 여념이 없다. 집값 오르기 딱 좋다. 이번 30조 원 추경으로 전 국민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한다. 공짜 아니다. 국채 22.8조 원이 발행된다.   나라빚이 늘면 국채 이자율, 환율, 물가, 세금이 동시에 오른다.

이재명 정부의 실력 검증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그동안 물 먹은 계곡, 바람맞은 고개를 넘는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협상의 분수령에 도달했다. 관세 협상 마감 시한을 이틀 앞둔 지금, 전 세계가 마지막 남은 하루짜리 협상에서 이재명 정부가 실용외교의 성과를 입증할 수 있을지, 아니면

[버닝썬은 N번방 능가하는 극악 범죄, 공직기강비서관 즉시 물러나야] 버닝썬 사건은 집단 성폭력, 물뽕, 몰카, 성매매, 경찰 비호가 버무려진 ‘극악 성범죄’의 끝판왕이다.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규근은 문 정부 청와대 소속이었고, 버닝썬 클럽 최대 주주는 경찰발전위원이었다. 유명 연예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