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해볼까?

와
숨막힘

1번보고 모르는 남정네인디...하다가 정확히 9초에서 10초넘어갈때 비명지름

어제 산 부추가 5톤에 2000원이여서 어쩔 수 없이 오늘은 부추 삼겹살 먹어야징 ㅎ 했는데 김치찌개 남은거 있어서 그거 먹어야됨 ; -_-;

댄동 노래 투표 선택지 추가하게 해놨더니
미친놈들이 좃같은건 싹싹긁어서 다추가해둠

회사에서 신입 피드백 하는 나

우리 모두는 위스키의 행방을 알고 있습니다.

토욜에 비안왔으면 좋갯다 ㅠ

구물이 아님?

마굿간 들어가는데 가드가 나만 민증검사 안하길래 '어 왜 저는 민증검사 안해요???' 했는데 맨날 오면서 뭔 민증검사냬

근데 생각해보니까 요즘엔 민증검사를 안하네
당연한거긴 한데
원래 하던거 안하니까 뭔가 서운함

탐라 넘기면서 발견하고
ㄹㅇ 한치의 구라 없이 육성으로 “와 똥때지ㅋㅋㅋㅋ”가 터져나옴

트리플에스는 늘 작업 결과물이 좋은데, 어떻게 수익을 내고 어떻게 멤버 덕질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저에겐 발레단이나 현대무용단 같아요. 노래도 하는.

마굿간

Mood:

맞아요 그리고 시장에서 살때 간지남
사장님, 비트 주세요.
🎵

그럼 나는 선배 맘에

킹에 씨엘온다고 헀을때 생각난다
친구랑 서로 씨엘 언제옴? 하다가 결국 못보고 집갔는데
다음날 점심에 해장하는데 친구한테 '씨엘언제옴?' ㅇㅈㄹ로 문자옴 ㅋㅋㅋㅋ

아미친한국워터밤에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