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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ch.

@malach439492

뭐 인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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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뭐 언제는 편하게 자고, 천천히 먹고, 조신히 걸었냐? 우리는 계속 조금 자고, 급히 먹고, 재빨리 달려야만 해. 알았어? 그러면 이제 수술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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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별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들으려고 의사 한 거 아니잖아. 야, 신환 온다. 빨리 수술방부터 수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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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일대로 바쁘고, 제자는 제자대로 말 안 듣고, 환자는 환자대로 몰려오고. 그래, 오랜만에 얼굴 비추니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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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늦었다. 그래서 뭐. 의사가 환자 보는데 문제 있어? 문제가 있으면 그게 더 문제다. 너네도 빙판이나 블랙 아이스 때문에 미끄러져서 사고나 나지 마. 골치 아프니까. 알아 들어? 우리, 병원에서 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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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신은 안 믿어. 신이 있더라면 이만큼의 환자는 존재하지도 않았어. 하지만 뭐 어쩌겠어? 지금 이 상황은 기도라도 해야 할 상황인데. 환자가 잘 버텨주기를 바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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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얼굴 보는 게 뭐가 좋다고. 내 얼굴은 죽을 때까지 안 보는 게 좋아. 그러니까 조심해서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