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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妍

@leeyeon9me

내 자기 서문조.

ID: 1639303234929176576

calendar_today24-03-2023 16: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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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니 민트초코나 먹어야겠다. ... 민트초코 맛으로만 채워주시는데, 파인트 사이즈로 하나, 하프갤런 사이즈로 하나요. 적립 안 해요. 서비스 됐습니다. 결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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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인데. 나는. 왜 근로자가 아닌지 누가 좀 설명해봐라. 칼 들고 요괴 잡으러 뛰어다니고. 잘못하면 다치고 구르고 밥 먹을 새 없고. 월급도 제 때 안 나오는데! 쉬게라도 해줘야 할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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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왜. 호봉이 600이 넘어가는데 월급이 아직도 최저시급 이라는게 말이 되냐!? 그럼 나도 쉬게 해줘야 할거 아냐-. 조검사 이런건 수사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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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는건 반대고. 하는 소리지. 하소연 할 데가 없으니까. 우리는 노동청도 없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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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동청 담당이 내 상사다. 묵살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엉? 맨날 먹을거 사다바치고. 장국영 비디오 테이프며 씨디며 다 사다줘도 이 지경인데. 진짜... 나 이거 좀 많이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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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다. 우리 부서에 나 하나라 업무성과는 내가 압도적일수 밖에 없지만. 아니 내가 성실하지 않은건 아니거든. 야, 이거,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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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하소연 들어준 값이 얼만데. 고생했어. 족뱅이 끝내주게 맛있게 즐기고 편안한 저녁 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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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짊어지고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절제하고, 인내하며, 기대해서는 안 된다. 몸이 편해서도 안 되며. 어떤 것에도 정을 두지 않는 것이 옳다. 나도 기억 하고 있으니 자꾸 나무라지 말아. 마음이 가는게 정말 죄야? 미물도 정은 알아, 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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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 같은 놈은 되지 말라고. 인간을 흉내내는 짐승은 되지 말라고. 그런데 할멈........... .. . 아니야.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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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한다만. 나는 절대로 아프지 말라고 안 해. 털고 일어날 때 까지. 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네 곁이야. 기운 내란 말도 안 해. 그저 그렇게 지켜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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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두고도 자꾸만 등을 돌린다. 내가 감히 닿으면 안 될 사람 같아서. 왜, 인외의 사랑은 그 끝이 안 좋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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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은혜가 아니라 나는 스승의 은혜라서. 난 다음주에 챙길거야. 꽃 안 드리세요, 뭐 어쩌고 말 꺼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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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에는 아무리 사유할 줄 알고 측은지심을 아니. 나는 인간이라 주장을 해도. 결국 본질은 짐승이나 다를 바 없음을 절감하는 날이라 기분 더러우니 방문을 원하여도 생각만 하고 입 밖으로 꺼내지 말고 꺼져. 달갑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