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f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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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05-01-2024 1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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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ago
a year ago
우리가 정말 친구라도 된 것 마냥 세상물정 모른 듯 맑은 네 미소가 마음에 들었을 뿐이야 근데 다미야 이 모든 게 정말 내 탓이야? 점차 닳아가던 네 모습을 너만 모르고 있었잖아 멍청하게
우리가 만약 어린 시절에 행복했었다면 지금쯤 각자 다른 자리에서 마음껏 날갯짓을 하고 있었을까
10 months ago
9 months ago
내 아양 한 번에 당신이 원하던 우위에도 앉혀 드릴 수 있는데 그래두 제 말 안 들어 주실 거예요? 구걸하고 기다리는 건 딱히 내 취향 아닌데
어쭙잖게 굴지 마 너 어차피 내 구원 아니야
그럼 누가 네 구원이고 누가 네 삶인데
난 매일이고 나쁜 소원을 빌어 네가 짐작 못할 만큼
8 months ago
무명이란 바닥에서 허우적대며 고생할 것 생각하면 불쌍해서 거둬줬더니 단단히 착각할 줄은 몰랐네 더 가엾게시리 이걸 꼭 말해 줘야 아나? 네 작곡이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불러서 성공한 거야 지아 넌 똑똑한 줄 알았는데 미련한 거였나 봐 지금 되게 별로라구
너랑 내가 함께여서 이룰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
6 months ago
⋆ ₊ ゚ ☽ * ₊ ⋆
시답잖은 보복을 무기라 치부하고 아득바득 발악하는 꼴 그거 언제까지 상대해 줘야 돼 간지러운 수준이어도 한계가 있지 안 그래?
4 months ago
우린 얼마나 더 휘청거려야 해
3 months ago
우린 아직 꿈을 꾸며 방황하고 있죠
2 months ago
마음이란 게 참 비가역적이야 한 번 기울면 좀처럼 돌아오질 않잖아
4 days ago
결국 너도 진심을 기만해 왔으면서 왜 나한테서만 진실을 재촉해 모순도 반복되면 특기가 되는 걸 피차 모르는 것도 아니잖아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