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지지·검찰 개혁` 교수들 성명…부산대 교수 대표발의 busan.com/view/busan/vie…

검찰! 왜 다른 사건은 이렇게 수사하지 않았습니까? ✔️ 세월호 참사 수사는 ✔️ 가습기 살균제 수사는 ✔️ 故 장자연 씨 수사는 ✔️ 김학의 성접대 동영상 수사는 ❓장제원은 ❓나경원은 #공수처설치 #조국수호

[단독]박근혜 '수술', 일반재소자는 4일 만에 퇴원 ㆍ2~3개월 입원 예정…일반재소자보다 최소 15배 길어 박 전 대통령과 같은 병명으로 어깨수술을 받은 재소자들은 평균 4일간 입원하고, 이후부터는 구치소와 병원을 오가며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news.v.daum.net/v/201909250603…

한 법조인의 말처럼 "부인은 기소되고 자택을 압수수색하는데도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은 비정상 상황이며, 상식과 정의, 법치를 위해 물러나 자연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아야 한다”면 대통령의 인사권을 검찰이 최종결재하는 검찰공화국이 되는 것입니다. 황당한 법조인의 반헌법적 궤변입니다!

이쯤되면 검찰은 가족들을 자살로 내몰고 있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 그게 아니면 이럴 순 없다. 무슨 혐의에 무슨 증거가 있는지 나온 게 하나도 없는데, 모욕적이고 수치심을 주는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 가족을 파멸시켜 장관에서 끌어내리려는 것 같다. 가장 사악한 정치행위를 하는 것 같다.

조국 부인 "딸 생일에 아들 소환…가슴에 피눈물 난다" -- 미친놈들.. 니 놈들이 휘두른 칼날에 대한 댓가는 자자손손 대를 이어 반드시 치르고 될거다. a.msn.com/01/ko-kr/AAHNK…

이해찬 주장을 요약하면 윤석열이가 조국 제거할 줄 알았는데, 못하고 지금 상황까지 왔다 청문회 질질끈 이유겠구먼. 석열이가 조국 잡을 때까지 시간 주고? ㅋㅋ 민주당은 같은 공범이거나 윤석열헌테 당한 멍충이거나 저런자가 7선이라고? ㅋㅋ

황석영 안도현 공지영...‘조국 지지’ 작가 선언 서명운동 시작…“검찰 개혁 기수로 나서 수모 당하는 조국 지킬 것” hankookilbo.com/News/Npath/201… 고맙습니다. 살아있는 지성

정말 왜 이렇게까지 잔인한가요? 누가 당신들에게 그런 권력을 주었나요? 국민들이 그렇게 하라고 했나요? 우리 공권력 수준이 이 정도로 난폭한가요? 국민을 대리하는 자들이 국민에게 너무나 잔인하네요. 보고 있기 고통스럽습니다. 인권위는 잠자나요? ㅠㅠ news.v.daum.net/v/201909251908…

자한당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부부의 사회활동을 ‘시아버지 찬스’니 ‘아빠 찬스’ 운운하는 억측을 제기하면서 자식뻘 나이의 문준용 씨의 항의를 받고 있다. 그 전에는 문 대통령의 딸 가족의 사생활까지 건드리며 의혹을 퍼트렸다. 정치 인생을 ‘찬스’로 도배한 사람이 참 뻔뻔하다.

조국 법무장관님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검찰 조사받은 딸과 아들에 대한 심경을 페북에 올린 글을 영상 편집하였습니다. 옳은 길을 가고자하는 공직자 가족의 고통을 읽게되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그리고 분노가 치미네요. 2019년 9월 28일 중앙지검 앞에서 더 크게 함성을 쳐야겠어요.

검찰이 조국 딸의 중2때 일기장과 중고등학생 때 쓰던 폴더폰까지 가져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결국 고1 때 쓰던 다이어리를 압수해 갔습니다. 청소년기에 썼던 다이어리를 압수하는 게 검찰 업무입니까? 압수목록에도 없던 일기장과 폴더폰을 가져가서 뭘 하려고 했습니까? 참 저급한 수사방식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은 복잡한 정치적 계산 따윈 생각할 필요없음. 결국 민주주의는 지지율로 모든게 승부가 남. 따라서 우리는 조국장관을 문재인대통령이라 생각하면 됨. 그렇게 지키고 키워서 대권지지율 1위까지 만들어야 함. 그정도까지 국민들이 지지해주어야 검찰개혁이 가능해보임

<뉴욕을 떠나며> 국제회의에 참석할때마다 우리의 위상을 실감합니다. 우리나라에 대한 관심과 기대는 오직 우리 국민들이 이뤄낸 성취입니다. 평화도 경제활력도 개혁도 변화의 몸살을 겪어내야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윤석패 이새끼야 대통령 잘만난줄 알아라. 이명박이나 503같으면 채동욱 처리 했던 것처럼 니 와이프 니 장모 심지어 없던 얘기까지 꾸며져서 전 채널 뉴스로 도배당하고 울면서 쫓겨났을 꺼다. 어디 시건방지게 미친개가 누구를 물어?

법무·검찰 개혁위, 검찰 직접수사 축소 등 권고안 발표 news.v.daum.net/v/201910011509…

발췌한 글입니다 ''노무현을 털었더니 정말 그는 죄도 짓지 않는 이상한 인간처럼 느꼈을 것이다 그러자 그의 가족 친척 측근, 그를 지지해준 후원자들까지 죄다 털어서 그들의 죄를 노무현의 죄로 만들어버렸다 그렇게 노무현은 죽었다'' 조국장관을 공격하는 방식도 그때와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