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_i1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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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http://Sweethxme.com calendar_today20-08-2023 08: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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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Takipçi
6 Takip Edilen
3 years ago
이제야 신들에겐 인권이란 건 뭣도 아니라는 걸 깨달았나 그들 눈엔 아둔하기 짝이 없는 것들이 저지르지 않아도 되는 일을 벌이고도 내게 용서를 바라고 내겐 필요도 없는 찬양하니 추악한 인간들에게 벌을 내린 거라고
그냥 지금 눈 감고 평생 안 깨어나고 싶다.
아직 뭣도 안 했는데. 역시 그쪽 눈은 속일 수 없나.
사람이 많아서 시끄럽네.
비가 많이 오네. ···얼마나 많이 오려나. 그치면 안개는 끼려나······.
오늘 그냥 자러 들어가라. 오늘 불침번은 내가 설 테니까. ···그냥, 생각할 게 좀 많아서. 그래서 잠을 못 이루겠네.
신발이 젖어서 양말도 같이 젖었어. 피로 적신 것도 아니고 놔두면 마르는데 오늘 왜 이렇게 짜증 나지. 원래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퍽 달갑지 않은 아침이야. 사실 매일이 달갑지 않지. 그냥 자다가 누가 죽여줬으면 좋겠고. 근데 막상 그 상황 닥치면 그냥 죽어줄지는 모르겠네.
···때가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