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올림..걸레미소녀 하트 많으면 원본 공개

텔레 정지 풀렸어 자위 못한지 일주일이 넘어가니 미칠거 같네

관심 못받아서 곧 x 삭제함 시발놈들ㅠㅠ

도용넷카마 Anna 지금은 계정 비활했네? 도용에 ai인거 너무 티나는데 추천피드에 계속 뜨길래 댓글 하나 달아줬더니 바로 계정없어짐 화장실 세면대 로고가 늘었다 줄었다 하고, 수전이 '마치 그림처럼' 3 사진 다 동일한 위치을 확률은? 이런 넷카마들 설치는거 때매 접는다고ㅋㅋ

오늘 아침에도 x 접속하자마자 여자 한명을 여럿이서 강간하는 중국 영상을 봤는데 이런거에 흥분하는거 비정상이려나 영상찍히니 여자는 얼굴이랑 보지 손으로 하나씩 가리는데 남자들이 거칠게 치우고 수치스럽게 능욕하니까 여자 울더라 이런 얘기를 어디다 하겠어

주말 아침부터 강간, 갱뱅 생각하며 자위각 보는 여자

ㅋㅋㅋ엄마랑 싸우고 집나옴 ㅅㅂ 원룸 구한거 아직 짐도 못 넣었는데 거기라도 가야지 아 사랑받고 싶음 윽 죽어

몸팔고 쉰내나는 아저씨들 고추나 물고 사는 삶을 상상하지만 한번도 해본 적 없음 근데 자위는 항상 그 아저씨들한테 능욕당하는 상상하면 더 빨리 젖더라

ㄹㅇ 피난가고싶네

너 누군지 안다,같은 회사 이지랄 쳐하는 새끼들 때문에 가려서 대화해요 ㄹㅇ 진짜 있었음 이걸 접었지 대화해본 적도 없는 나한테 무슨 기대를 해서 말 한 두번 걸고 실망하고 자존심 상해서 개소리들을 하는지.. 너무 양심없는거 아님?

성봉사하려고 x하는게 아니라 저도 스트레스 풀려고 해요 컨셉잡고 거짓말 한두마디로 뭐든 해보려는 창놈새끼들 수천번은 겪어봐서 처음에 뭐라 말해도 별 생각 없어요 수십 수백명에 대답하는 어장짓도 못하고 2,3명이랑 x접거나 그 이후에도 알고지내는 정도만 함

이렇게 써도 오늘은 강간보단 위로가 받고 싶음

새벽부터 엄마랑 싸우고 아침에 나왔는데 지갑을 안들고 나왔지 편의점은 카카오페이 돼서 편의점 갔다 갈 곳 없어서 친구 작업실 갔는데 건물 1층에서 경비원 아저씨가 막는거 어쩔 수 없이 스벅 열 때까지 근처서 기다리는데 엄마가 또 들어오라고 ㅈㄹㅈㄹ해서 결국 들어감

그게 친구 작업실 건물서 찍은 사진이고 집에가서 엄마랑 2차전 하고 옆에서 보던 아빠한테도 잔소리듣고 방에서 ㅅㅂㅅㅂ 거리다 잤음 일어나니 어제 팩트로 저격한 넷카마새끼가 계정 살려서 빳빳이 고개쳐들고 '너도 도용이욧' 이러니 더 짜증나서 폭발함 우울한 하루였다

월요일인게 벌써 싫다

빻은 얘기 쓸 기분이 아니라 한번만 더 정색하면 자꾸 저 누군지 안다, 회사 어디냐 이런 말 좀 그만해요 들을 가치가 없어서 무시하면 약점잡는 것처럼 구는 것도 꼴보기 싫고 넷카마새끼가 적은 허위사실의 연장선인데 전 누구한테도 이름조차 물어본 적 없어요

서치밴 걸려서 바라는 건 하트나 좀 눌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