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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욱

@jiwookjiwook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나 또한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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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5-11-2021 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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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나 센스 칭찬은 되게 가벼운 종류. 이를테면 맛보기? 알러지 테스트? 그런 거죠. 더 자잘하고 구체적인 코멘트를 이 사람이 소화할 수 있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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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 구석은 내 몫이야. 다만 가능하다면 굴곡은 사랑해줘. 모든 변곡선을 거쳐 당신에게 왔어. 무탈하지 않은 순간들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어. 굴곡을, 사랑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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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는 계절을 골라 머무르고 감추지 않은 보물을 찾아요. 당신의 원과 내 원이 겹쳐지는 공간에서 게으르게 어울립시다. 탓 없이 탈 없이 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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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퍼스널 컬러가 서류 화이트라는 말을 들었어요. 매일 둘러싸여 있다고 기뻐하면 되는 걸까? 서류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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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그런 거 빌고 떡국을 몇 그릇 먹니 마니 낭만을 즐길 시간도 없이 사건에 휘말려버렸네, 또. 귀찮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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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너는 속으로 벌써 결론을 다 내려놓은 거네. 아니야? 이게 대화가⋯ 똑같은 구간을 빙글빙글 도는데. 왜 그런 놈 때문에 우리가 싸워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