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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지식 수집 중입니다. 문장도 수집. 봇 흉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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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자신의 무의식에 좀 더 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면, 무의식을 조금이라도 존중하게 된다면, 무의식의 탐색을 통해 약간 더 창조적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_<프로이트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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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만 있고 실은 전혀 없는 활동이 있다면 바로 손으로 실을 짜는 일이다. _<오! 이것이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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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정원을 가꾸는 가운데 느끼는 창조의 기쁨이며 창조자의 우월감이기도 하다. 한 줌의 흙을 자기 생각과 의지에 따라 형상화할 수 있으며, 여름을 위해서 좋아하는 열매들이나 아끼는 색깔,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향기들을 창조할 수 있다. _ <정원에서 보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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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가 새로운 경제학에 의존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었던 것처럼, 나는 지금, 사랑 하나에 매달리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다. _다자이 오사무,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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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위대한 제도이다. 하지만 누가 제도 안에서 살고 싶어하겠는가?” _<오! 이것이 아이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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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적나라하게 표현하자면 노동자들은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 ‘적게 받고 널널하게 일하기’와 ‘많이 받고 죽도록 일하기.’-류동민,<일하기 전엔 몰랐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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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가르치는 책들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면 '밀당 게임'에 열중하느라 잃어버렸던 연애의 매력과 품위, 용기가 되살아날 것입니다. _<하버드 사랑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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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몸이나 마음이 즉각적으로 원하는 것, 즉 즉감이나 육감을 믿으라는 충고를 받는다. 하지만 직감이나 육감은 중대한 의사결정에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칩 히스, 댄 히스 <자신 있게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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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비애호가들을 이해력과 교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본다는 얘기예요. 어딘가 모자란 사람 취급을 한다는 얘기죠. 단지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_<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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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가라고 하면 마치 내가 자기 마음을 들여다볼 것 같아 긴장을 합니다. 하지만 정신분석은 마음을 다친 사람이 스스로 엉킨 곳을 풀게 도와준 후에 자유롭게 가버리도록 놓아줍니다. _<프로이트의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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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이렇게 문제투성이 인간으로 창조하신 건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의 잘못이에요. 제가 이성을 잃거나 분노를 품게 되는 걸 원한 게 아니라면, 왜 저를 이런 식으로 창조하셨나요? 이건 하느님의 문제입니다.” _<신을 찾아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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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대학의 언어철학자 오스틴은 이중 부정이 긍정의 의미가 되는 언어는 많지만, 이중 긍정이 부정의 의미가 되는 언어는 하나도 없다고 말했다. 이 말에 컬럼비아 대학의 철학자 시드니 모겐베서가 이렇게 응수했다. "잘도 그러겠다."-<x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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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쇼펜하우어의 염세주의가 함축하는 중요한 의미 하나를 놓쳐서는 안 된다. 인간에 대한 극도의 혐오는 역설적으로 인간이면 당연히 이래야 한다는 높은 기대치에서 나온다는 점 말이다. _<처음 읽는 서양철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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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듣는책] #책읽어주는에디터 로버트 롤런드 스미스 [이토록 철학적인 순간] podbbang.com/ch/8000?e=2154… #팟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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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종교의 목표는 우리 자신 속에 있는 가장 불쾌한 부분들을 단순히 수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랑해도 될 만한 것으로 바꿔놓는 것이다. _<신을 찾아 떠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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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간혹 착각을 한다. 마치 ‘그 일’때문에 내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고 말이다. _ 박찬호,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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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난 좀 더 간질간질했으면 좋겠어. 내게 필요한 건 좀 더 조용하고 매끈하고 말랑말랑한 거야. 그러니까 우리 이제, 고양이처럼 야옹……하자.” _<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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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하여 언제나 공포로 부들부들 떨며, 또한 인간으로서 스스로의 행동에는 전혀 자신감을 지니지 못하고, 오로지 천진난만한 낙천성을 위장하여, 점차로 저는 익살스러운 괴짜로 완성되어 갔습니다. _다자이 오사무, <인간 실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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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경제 모델을 계산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가 지나서였다. 그 전에는 대부분 여성 ‘인간 컴퓨터들’이 방 안에 앉아 종이와 기계식 계산기를 가지고 계산했기 때문에 타이핑하는 사람의 숫자가 곧 연산능력이었다. <당신이 경제학자라면> 팀 하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