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106호 지박령 (@jiguin16851) 's Twitter Profile
성106호 지박령

@jiguin16851

ID: 1917521461113413635

calendar_today30-04-2025 10:08:42

7 Tweet

3 Followers

18 Following

동수 (@taiot) 's Twitter Profile Photo

스피박 통역 논쟁이 불모의 잔재만 남기지 않으려면 관련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이상길의 <아틀라스의 발: 포스트식민 상황에서 부르디외 읽기>, 브뤼노 라투르의 <존재양식의 탐구: 근대인의 인류학>을 추천한다. 이론 수용의 굴절을 고려하는 동시에 우상파괴(이론파괴)의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

스피박 통역 논쟁이 불모의 잔재만 남기지 않으려면 관련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이상길의 &lt;아틀라스의 발: 포스트식민 상황에서 부르디외 읽기&gt;, 브뤼노 라투르의 &lt;존재양식의 탐구: 근대인의 인류학&gt;을 추천한다. 이론 수용의 굴절을 고려하는 동시에 우상파괴(이론파괴)의 유혹에 저항해야 한다.
이사떡🕯 (@24tteok) 's Twitter Profile Photo

트위터 이런 점이 좋음 내가 모르던 관점을 누군가 제시해줘서 실전에서 실수를 덜 하게 됨 감사합니다

나종호 (@peterjnamdmph) 's Twitter Profile Photo

작년 한국의 10대,20대,30대,40대 사망원인 1위가 모두 자살입니다. 39세 이하 부고장이 날아온다면,둘 중 하나는 자살로 사망했단 이야기입니다. 매일 40명이 죽는 질병이나 재해가 있다면,국가가 이렇게 넋놓고 있을까요.아마 국가비상사태,국가재난 사태를 선포했을겁니다. n.news.naver.com/article/032/00…

tilt (@bartilt) 's Twitter Profile Photo

@ 박사과정 남후배 중에 빻은소리 많이 하는 애가 있는데(학부 타전공임), 소식 들으니 사람들이 아무도 안 놀아줘서 학교 혼자 다닌다고 한다...호흡을 배우지 못한 자는 사실상 성원권을 박탈당하는 곳이다. (귀살대 테스트랑 비슷한듯) 인문사회악 헤남은 전집중호흡을 배우지 못하면..

21 (@punctusversus) 's Twitter Profile Photo

대학원 수업 대부분이 텍스트를 읽어라~ 쪽글을 써라~ 토론을 해라~ 수업 끝~ 이럼 쪽글이든 페이퍼든 쓴 글에 대한 피드백은 일체 받지 못하고 토론은 자기 생각 공유에서 멈춤 아~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셨군요ㅎㅎ 맞죠 맞죠 ㅎㅎ 이럼 서로가 서로로부터 도전받지 못한 채로 수업이 끝남

육수 (@yookshu) 's Twitter Profile Photo

요즘 알바든 어디서든 친절하다는 얘기를 엄청 많이 듣기 시작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깐 내가 이짤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두고 맨날 봐서 그런겅가 싶어 이말 덕분에 잘모르는타인을 이유없이 미워하거나 재단하지 말자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오 ^^

요즘 알바든 어디서든 친절하다는 얘기를  엄청 많이 듣기 시작했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깐
내가 이짤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해두고 맨날 봐서 그런겅가 싶어
이말 덕분에 잘모르는타인을 이유없이 미워하거나  재단하지 말자는 신념을 가지게 되었오 ^^
한겨레 (@hanitweet) 's Twitter Profile Photo

레오 14세 교황과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이탈리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종교개혁 이후 처음으로 함께 예배했습니다. 성공회 수장인 영국 국왕이 가톨릭 교황과 함께 기도하는 것은 헨리 8세 잉글랜드 국왕이 1534년 수장령을 선포하며 로마 가톨릭교회와 공식 단절한 이후 약 500년 만에

레오 14세 교황과 영국 국왕 찰스 3세가 이탈리아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종교개혁 이후 처음으로 함께 예배했습니다. 성공회 수장인 영국 국왕이 가톨릭 교황과 함께 기도하는 것은 헨리 8세 잉글랜드 국왕이 1534년 수장령을 선포하며 로마 가톨릭교회와 공식 단절한 이후 약 500년 만에
기계인간 John Grib (@john_grib) 's Twitter Profile Photo

“언어학자 가이 도이처는 딸을 키우면서 모든 색을 가르쳤지만, 하늘이 파랗다는 건 알려주지 않았다. 딸이 색을 구분하는 게임을 마스터하 고 나자, 그는 하늘을 가리키며 "무슨 색이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딸이 고개를 들어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그를 쳐다보며 말했다…”

“언어학자 가이 도이처는 딸을 키우면서 모든 색을 가르쳤지만, 하늘이 파랗다는 건 알려주지 않았다. 딸이 색을 구분하는 게임을 마스터하 고 나자, 그는 하늘을 가리키며 "무슨 색이야?"라고 물었다. 그러자 딸이 고개를 들어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그를 쳐다보며 말했다…”
농약같은 철학자 (@auslaender98) 's Twitter Profile Photo

한국의 인문사회 연구자라면 모름지기 언론에 등장하는 큰 액수의 돈을 보면 그걸 "1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단위로 환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함.

상추🌹☂️ (@ts_cart29ba) 's Twitter Profile Photo

'내가 유교적 세계관을 믿지 않음'과 '유교적 세계관을 근거로 지어진 문화유산을 관람할 때 그 세계관을 존중하기'를 구별해야한다고 봄

응정🪡 (@_ice_summer) 's Twitter Profile Photo

“자본이 기후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고 (…) 확인할 수도 있다. 자본이 자연에 시장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자연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정반대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종종 혼동을 불러일으킨다.” p.10

“자본이 기후위기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적극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고 (…) 확인할 수도 있다. 자본이 자연에 시장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자연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정반대다. 하지만 이런 일들은 종종 혼동을 불러일으킨다.” 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