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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yvdl

ID: 1860303127481843714

calendar_today23-11-2024 1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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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Takipçi

24 Takip Edi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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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포장도로 순탄하게 질주하고 있는 생 잡아채서 진창으로 같이 처박히니까 좀 만족해? 당신 뭐 하나 빼다 팔아도 못 갚을 옷값 안 물을게 대신 뭐 하나만 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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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원체 다면적이고 입체적인지라 모두가 시기해 마지않는 일생은 조금만 각도를 비틀어도 동정 가득한 평가가 나오기 일쑤이다. 그러므로 다채로이 난반사되는 우상 숭배의 열기 속에서 모두를 기망하는 피고인은 스스로를 아픈 새끼손가락으로 여기는 것에 주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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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한 톨 없는 매끈한 구두코에서 반사된 후광 같은 제 구원, 별 볼 일 없이 그저 좋은 것만 보고 자란 그쪽도 결국 내치실 수 없으시잖아요? 안타깝지만 그거 불가역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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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니까 시간 하나는 참 빨리 가, 그렇지? 이제 슬 코트 꺼낼 때가 됐네. 고로 십일 월의 미션은 반하지 않기. 알잖아, 나 코트 잘 받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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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뒤안길로 실종된 죄목을 혼자 곱씹고 살던 게 못 이기게 억울하기도 했다 때로는 영원히 이길 수 없는 공포 속 마땅히 인간 된 도리만을 갈급하였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