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정운지 (@htk4o4uke0oi8tx) 's Twitter Profile
ㅅ정운지

@htk4o4uke0oi8tx

평생민주주의를지향하고민주주의를 사랑하는사람

ID: 1060936837282246656

calendar_today09-11-2018 16: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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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 (@oonote) 's Twitter Profile Photo

흠. 서울시는 집회 제한을 하지 말고, 집회로 인해 감염된 자는 치료비 전액을 자기 부담으로 하고, 전염시킨 자는 구속해서 처벌하면 훨씬 효과적이지 싶음. 비단, 집회만이 아니라, 정부에서 하지 말라는 거 하다 걸린 자들 몽땅 적용하면 좋지 싶음. 이제 이런 규정을 만들어도 괜찮은 시기 같은데

S (@kgy19873) 's Twitter Profile Photo

그 아파트 논란 일도록 헤드라인 뽑은 거 구단비네? 너 내가 잊을 수 없지. 니가 작년 9월 기생충 프레임 같이 씌웠던 애잖아?

그 아파트 
논란 일도록 헤드라인 뽑은 거 구단비네?

너 내가 잊을 수 없지.
니가 작년 9월 기생충 프레임 같이 씌웠던 애잖아?
평상심 (@choisang4499) 's Twitter Profile Photo

김원웅 광복회장 경축사는 지금도 일제 강점기에 사는것 같다 토착왜구 조중동과 일부언론은 나라 망하라고 적개심에 가득찬 반정부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친일양성자금 1조원이 사회곳곳에 뿌리를 내리는것 같다 홍수와 코로나로 혼란스러운데 친일왜구 보수들은 광화문서 대규모 집회를 하고있다

평상심 (@choisang4499) 's Twitter Profile Photo

속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확진자 134명으로 늘어났다 전광훈을 보석 석방한 판사를 입건 조사 구속하라 news.v.daum.net/v/202008151555…

까 몽 (@kyhal55) 's Twitter Profile Photo

전광훈 교회와 다른 교회로 인해 엄청나게 확진자가 불어나고 있답니다. 전광훈이 집회를 할 수 있게 해 준 판사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김남훈 (@namhoon) 's Twitter Profile Photo

광화문 태극기 교회 집회 참가자들. 주변 편의점, 카페, 식당 및 대형 건물 화장실 이용하고 전세버스와 전국 각지로 이동.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사옥도 광화문에 있는데 거기 종사자들도 가슴에 손 올리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정부 잘못인지.

빈들 (@chodong01) 's Twitter Profile Photo

코로나 상황에서 집회를 허용한 판사가 건전한 인격의 소유자라고 믿지 못하겠습니다. 법전암기력 만으로 판사 임용된 자들 재검증이 필요합니다.

길영수 (@sosa9053) 's Twitter Profile Photo

김원웅 광복회장의 어제 기념식에서의 친일청산발언에대해 갑론을박 말들이 많은데요,광복회장이 광복절에 친일청산발언 하지않으면 언제하나요,어제 김원웅 광복회장발언 단한구절도 잘못된거 없습니다.광복회장으로써 당연히 할말 한것입니다.친일청산 비판하는세력이야말로 친일파후손이아닐까요,

시커먼스 새로운미래 (@hbzfv0usjmwncpf) 's Twitter Profile Photo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확진율이 30%수준이라는데 4600명중 이제 겨우 700명 수준 검사했는데 107명 정도가 확진자. 이 사탄들을 우찌할꼬. 법적조치 취하시고 교회 영원히 폐쇄하고 행정 대집행으로 교회 철거해 주세요.

박남춘의 인천 더큰e음 캠프 (@parknamchun) 's Twitter Profile Photo

"진단검사 이행 명령을 발동합니다." 각 군‧구 보건소에 검사대상들에 대한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합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 경기 우리제일교회 방문자의 검사불응과 비협조에 대해 경찰과 함께 강력히 선제대응하겠습니다. 그것이 나와 내 가족, 이웃들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진단검사 이행 명령을 발동합니다."

각 군‧구 보건소에 검사대상들에 대한 진단검사 이행명령을 발동합니다.

서울 사랑제일교회, 경기 우리제일교회 방문자의 검사불응과 비협조에 대해 경찰과 함께 강력히 선제대응하겠습니다. 

그것이 나와 내 가족, 이웃들을 지키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