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고유의 우리 색동이잖아. 내가 안 하고 버리면 없어져. 영영.” 이들이 과정이 복잡하고 돈도 되지 않는 색동 원단을 계속해서 만드는 건 사명감보다는 자신이 안 하면 사라질 것에 대한 아쉬움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hani.co.kr/arti/society/s…

한국 사람들은 부동산과 교육에 너무 많은 돈을 쓰고 있어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너무 낮음ㅜㅜ 꽃은 무슨... 영화는 무슨... 이러고 살 수밖에 없는거임...

"포스텍은 재학생 중 여성이 4명 중 1명꼴로, 여성의 의견 개진이 어려운 상황이다. 포스텍에 재학 중인 ㄱ씨는 “여성 의제를 제기하면 학교 밖의 사회·정치적 젠더 갈등, 이념 갈등과 연결해 ‘페미’라 낙인찍고, 익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신상 털기, 조리돌림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런데이 1일차 후기 : 탐라 모두가 러닝화의 중요성에 대해 말해줬지만 아무도 부라자의 중요성에 대해선 말해주지 않았어….. 부라자…부라자를 사야해…….

와 너무힘들다… 사이클은 운동도 아니엇어 러닝이..러닝이 진짜구나

제대로 된 러닝 1일차 후기 - 러닝화는 추천받은 뉴발란스. 무난하다 -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시작한건데 개운함. 명상하고 났을때보다 머리가 맑음 - 부라자를 사야해..가슴 붙들고 뛰고싶었다 - 대충입고 달렸는데 멋진 운동복 차림의 남녀가 나를 비웃고 지나가서 좀 비참해짐

어쨌든 너무 피곤하다 일단 자고..

어렸을 때부터 지독한 경쟁과 비교에 시달리면서 사니까, 그게 삶의 방식으로 굳어진거 같음. 교육과 취업뿐 아니라 취미나 여가에서 까지. 취미 분야에서도 그냥 자기가 재밌게 즐기면 되는데 장비나 컬렉션, 횟수 등을 남과 비교하면서 자기는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거나(물론 겸손 또는 농담

야근하고 집에가면 공주님과 뚱땡이가 반겨줌

대장이 러닝이란걸 하고 오더니 일찍 재워준다. 좋다!

저요? 저는 안하죠 죄송합니다

이길여 왜 또 바이럴됨?? 무한붐따드립니다

아니 무슨 러닝후기 올리고 잤는데 컵떡볶이 맛있다고 추천한 트윗이 알티타고있네 저속노화쌤 죄송해요

긴급전시행동 <민주주의와 깃발> 폐막 안내 5월 16일부터 시작한 민주주의와 깃발전이 10월 19일 막을 내립니다. 전시는 끝나지만, 시민과 함께 만든 이번 전시는 기록집으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남은 전시 기간에도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전시 종료일 : 10월 19일(일) 📍 추석 연휴 휴관

와 ㅅㅂ 이사람 컨셉이야 찐이야 너무 찐같아서 깜짝놀람

나빼고 다 퇴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