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행성 항성 외의 이름 뜻도 마음에 드는게 必行(반드시 필/행할 행) 반드시 행함, 비싱은 무엇이든 반드시 해냈음 静恒(고요할 정/항상 항) 항상 고요하다 징헝은 묵묵히 비싱, 그리고 연맹을 지키고 있음 이름대로 살아가는 미친(+) 인간들

또 생각난 일화. 팀 프로젝트 마감이 임박해 팀원 모두 고생하는 상황에 남자 팀원 하나가 종일 다른 팀 일을(공유도 없이)돕고 있던 걸 발견. 다른 팀 친한 동기를 돕고 싶었단 이유로. 지적 후 어째서 잘못된 행동인지 설명했더니 "제가 남자형제밖에 없어 왜 서운하신 건지 공감이 잘 안 된다" 시전

@나도 방충망밖에 대왕거미가 진을쳐놔서 그래니가 모든 날개미를 처리해라. 그러고 제임스라고 이름도 붙여줬는데 태풍온 다음날 사라짐 제임스!!!!!!!!!!!!

[인물_people] '아르미안의 네 딸들', '리니지' 등을 그린 신일숙 작가가 8년 만에 신작을 내놓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난 인공지능이 내 빨래와 설겆이를 해주길 바래. 내가 예술을 하고 글도 쓸 수 있게 말이야. 인공지능이 예술을 하고 글을 써서 그 동안 내가 빨래와 설겆이를 해야되는게 아니라.”

여자캐릭터들이 싸울때 서로 가슴크기 가지고 공격이랍시고 주고받는 연출 좀 작작했으면 좋겠다. 실제로 그러고 싸우는 애들도 없을 뿐더러 남성향에서 학습한 것을 왜 여성 스스로 재생산하고 난리인지. 아니면 그린사람 본인은 싸울 때 그런걸로 무기삼는거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비판했던 오타쿠들의, 오타쿠적 재생산이 떠오른다. 실제 삶을 표현하는 게 아니라 오타쿠가 만든 걸 따라하기만 하는 오타쿠만을 위한 것들이라 봄. 혹시라도 여캐를 다뤘다고 자기만족 중일까. 저쪽 분들께 그저 먹이만 주고 편견 뿐인 세상 만들기에 일조할 뿐 아닌가..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과금하면 방해되는 광고를 표시 및 재생하지 않는다는 시스템, "좋은 것을 제공할테니 과금해주세요" 가 아니라, "여러분을 괴롭힐건데 돈을 내면 그만할게요" 의 자세인게 진심 너무 싫어

트집잡는다는 말...여기서 나온거 맞습니다. 갓 수리시 저 트집을 잡으려먼 갓을 아예 해체해야 하기때문에 수리비가 배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종종 심보 안좋은 갓쟁이들이 수리가 들어온 갓을 보곤 "어 이거 트집 틀어졌네!"하고 멀쩡한 갓을 해체수리 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사람 "여성서사는 왜 없는가" 플로우가 한달에 한번씩 돌아오던 시절에 수도 없이 봤어요.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거고 모르니까 막말하는 건데 동시에 여주물을 보기 싫어서 알려줘도 안 보고, 여자주인공에게 그냥 연애상대만 있어도 로맨스라고 비하하고 로맨스를 얕잡아보죠.

케데헌 보시고도 남캐를 잡으셨으면 그냥 남캐만을 좋아하는 본인을 인정하시고 내 맘에 드는 여주물이 없으니 여주물이 잘못되었다고 여주물 머리채잡기를 그만하길 제안합니다아

예전에 유리창충돌로 죽은 뱁새를 손에 올려본적 있다. 뱁새는 10g도 안 되어서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살던 아파트는 자연 속 아파트라면서 모든 곳에 통유리 출입문을 만들어놨고 수많은 새가 죽었다. 나는 충돌방지스티커 건의를 계속 했고 계속 거절당했다. ‘미관상 이유’.

여기서 "괜찮여 천천히 와유 말라 죽어있음 되니께"의 정확한 뜻 - 아따마 오래걸리긴 하네 20% - 그래도 뭘 어째... 그짝 사정이 그렇다는디 30% - 그래도 가능한 좀 빨리 오시고 50% >> 사실 거의 드립성이고 빨리오길 기대하지 않는 경우가 주라서 진짜로 30분만에 오면 벌써왔어야 소리 나옴

간병해본 사람들은 알거다. 이 시스템이 얼마나 대단한 시스템인지.. 얼마나 고마운 시스템인지.

theqoo.net/square/3867023… [단독] 李정부, 임신 중지 약물 합법화 추진…산부인과는 ‘여성의학과’로 드디어 바뀌는구나..! 임신 중지도ㅠㅠㅠㅠㅠㅠ

정부, 노동시간 1700대로 줄인다…주4일 현실화 가능성 커져 입력2025.08.12. 오후 4:36 m.segye.com/view/202508125…

[속보] 이재명 대통령, '친일파 재산 환수' 별도 지시

[“왜 여기 여성이 두 분뿐이죠?”···이 대통령이 정책 간담회서 성비 언급한 이유] “(주요 참석자석) 뒤에도 (여성이) 있고 그렇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그런데도 비율상 압도적으로 여성이 적다”고 지적했다. “여성 승진을 더 많이 시켜야 되겠다” 고 말했다 v.daum.net/v/20250813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