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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현

@imur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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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9-08-2022 16: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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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비친 얼굴이 일렁이는 걸 보고 있자면 마음에도 소용돌이가 치는 것 같아 들여다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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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했다. 독약이어도 괜찮다. 그게 독약이든 무엇이든 상관없다. 다시 잠이 들고 꿈속의 그곳으로 찾아가면 그게 꿈이라는 것만 알아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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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는 그 이야기를 그대로 그냥 받아들였을 거예요. 뱀이 입에 문 먹이를 씹지도 않고 통째로 천천히 삼킨 다음 시간을 들여 천천히 소화시키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