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근데 저 아이의 신상이
너무 노출되어 있어서 걱정이다.
정신 이상한 애들 표적이 될까봐.

어린이 신상을 왜 이렇게 공개해. 그 모욕 즐기는 놈들 정상 아닌 거 알면서

정말 좋은 글이야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저는 한국 사회가 굉장히 쉽게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에스컬레이터에서도 갑자기 두 줄 서기 하라고 하면 착착착 하루만에 바뀌는 게 한국이에요. 물밑의 싸움은 지난하겠지만, 한번 물꼬가 트이면 사람들은 빠르게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절입니다.

근로는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 봅시다.

yna.co.kr/view/AKR202405…

70대 남성이 강간하려고 여성에게 14일치 복용량에 달하는 수면제를 먹여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데, 정말 사형의 무용함을 생각하다가도 이런 사건을 보고 있으면 왜 우리는 저런 인간 미만의 물건에 대해서도 인권을 존중해야 하나 하는 회의가 몰려오곤 한다.

아시아 국가에서 지우산은 여전히 전통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국은 일제강점기 때 명맥이 끊겨버림

이부분 특히 짜증난다….
저렇게 예쁜 전통문화인데………

용의 검사가 인권 침해라는 걸 알고 있었다는 거네?

'시위 꼴보기 싫다'

닥치셈. 님이 누리고 있는 권리 9할 이상이 '징징거리는' 시위대에게서 오는 거란다. 세상이 안온무해한 녀석들밖에 없었다면 발전이 없었겠지. 다들 본인들이 역사발전의 끝자락에 있는 줄 안다니까.

출근 시간도 잘 안 지키면서, 남들은 120시간 일해야 한다고 믿는 자의 언플.

조선 느와르 미친개x아가씨
아가씨 정체

이거 만든 회사와 개발자를 상대로 5.18 유족들과 국민들이 소송 걸어야한다.

이건 민주항쟁과 고인 모독 범죄다.

마치 나치가 유태인 학살하는 게임을 보는듯하네..

하...어린학생이라던데 다음 세대에 대한 안도감을 느끼는 동시에 이딴걸 만들어서 기어이 애가 보게 만든 나이만 쳐먹은 개호로잡놈한테 분노를 느낀다

마포구 이게 무슨 미친 짓이냐 햇살이 반사되서 눈이 아프다!!!! 역에 나오자마자 이게 뭔 테러야!!! 그늘에서도 눈이 아파!!!! 이 형광하늘색 뭐냐고!!!

2006년 항저우 유학중인 마린이라는 중국식 이름을 쓰는 독일인 유학생이 있었다
그는 친구들과 병마용을 보러 놀러왔다가 병마용이 서있는 자리 중 비어있는 한 자리를 유심히 보더니 무엇인가 남들과는 조금 결심을 하게된다

'저 빈자리는 나를위한것이야...!'

경기북도 새 이름보니까 이거생각남

이런거 ㄹㅇ 실제 행사에서 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