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hyuil_h) 's Twitter Profile
휴일

@hyuil_h

휴일은 1968년 이만희의 영화입니다.

ID: 186399438

calendar_today03-09-2010 10:50:10

1,1K Tweet

1,1K Takipçi

132 Takip Edilen

휴일 (@hyuil_h) 's Twitter Profile Photo

갑자기 게츠비 플로우가 도네. 그렇다면 뜬금없이 책 추천. 위대한 게츠비 한 편으로 여러 비평이론 적용해 독해하기. 페미니즘 이론이 특히 시의성이 있음. 저자가 여성. 출판사 앨피. <비평이론의 모든 것> 로이스 타이슨. aladin.kr/p/dFvRo

휴일 (@hyuil_h) 's Twitter Profile Photo

극장엘 갔죠. 뭐든 시간 맞는거, 뭐 꼭 화제가 되는걸 볼 필요가 있나 가끔은 아무도 안보는, 생각없이 보는 영화를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하고 <이스케이프룸>을 봤죠. 허튼 생각이었죠. 내 인생의 2시간이 이렇게 아까운 적은 없었죠.

휴일 (@hyuil_h) 's Twitter Profile Photo

'아이패드 있으면 생산성이 늘겠지병'이 재발하고 있다. PC랑 연동하며 각주넣는 문서작업은 아래한글보다 워드가 안정적이지만 내 업무영역은 모두 HWP만 사용해서. 패드300g+키보드400g이면 그냥 노트북 800g짜리가 낫지 않나? 아냐 문서 보고 웹서핑에는 패드가 훨씬 편하지.라는 의식의 흐름.

인간지내퀴저씨 (@k_aquinas) 's Twitter Profile Photo

아이패드로 문서를 작성하는 작업은 정말 비효율적이죠. 마우스 없이 문서작업한다는 게 생각보다 핸디캡이 많고 심지어 문서 크기 커지면 버벅거리기도 하고... 하지만 아이패드로 작업을 하면 “기분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게 중요하다. (다만 기분이 좋다고 능률이 비례해서 오르진 않음🙄)

인간지내퀴저씨 (@k_aquinas) 's Twitter Profile Photo

근데 문서작업할 때 아이패드로 참고 텍스트나 이전 버전 문서 체크하는 건 정말 능률이 확확오름. 기분 문제가 아님. 모니터에 내 자세를 맞추는 대신, A4지 들고 보듯이 손에 쥐고 페이지 넘기고 다른 문서 검색하는 게 의외로 작업 능률에 큰 공헌.

휴일 (@hyuil_h) 's Twitter Profile Photo

공감. 아이패드는 작성용이 아니라 보는용. 독서대에 아이패드 올려놓고 문서 보는거는, 종이 출력해서 보는 것과 거의 유사함. PDF라도 모니터로 보면 안보이는 오타가, 아이패드로 보면 정말 출력물 검수하는 것처럼 잘 보인다니깐. 신기해. 화질의 차이인가.

휴일 (@hyuil_h) 's Twitter Profile Photo

으흠 그렇다면 따뜻해지면 다시 아이패드 구입을 한번 고려해볼까...(이미 지난 겨울에 사서 다시 팔아치운 경험이 있음ㅋ)

휴일 (@hyuil_h) 's Twitter Profile Photo

오늘 날씨 진짜 별로다. 아침엔 분명 0도로 시작했는데 점심엔 미세먼지랑 기온이 후덥지근해서 답답하고 더웠는데, 이제는 또 비오고 추워지려고 하네. 일교차가 18도라니 이게 뭐야.

피어스 호th론 (@sub_plot) 's Twitter Profile Photo

어제는 스콧 피츠제럴드의 문학론에 대해 이야기하다 오늘은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 2의 성을 논하게 되니 어처구니없이 인문학적 분위기가 되어 버린 트위터인 것이다.

reinakim (@lonelycity) 's Twitter Profile Photo

오랜만에 트윗을 남깁니다. 팔로워분들께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기 때문에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제가 썼던 영화 글을 모아 전자책을 출간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봐주시고 응원도 해주세요. :) 제목은 #영화의진심에대하여 입니다.

오랜만에 트윗을 남깁니다. 팔로워분들께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기 때문에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제가 썼던 영화 글을 모아 전자책을 출간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봐주시고 응원도 해주세요. :) 제목은 #영화의진심에대하여 입니다.
휴일 (@hyuil_h) 's Twitter Profile Photo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 중간에 잠깐 지루한 부분 있었지만 재미있었다. 다 좋은데 여기서 인간 따위가 일에 영향을 주는 역할을 너무 많이 하는게, 쓸때없이 설명을 너무 많이하는게 별로였다. 고질라 무서워야 되는데 침 삼킬때 귀여움. 여튼 잼남.

휴일 (@hyuil_h) 's Twitter Profile Photo

<엑시트> 잼있다. 포스터처럼 익숙한 그런 한국 오락영화 맞는데, 디테일하게는 매번 새롭다. 분명 어디서 본 것 같은 뻔해 보이는 장면들이, 뻔하게 연출되지 않는다. 이것이야말로 한국영화의 장르적 진화가 아니고 뭐겠냐.

&lt;엑시트&gt; 잼있다. 포스터처럼 익숙한 그런 한국 오락영화 맞는데, 디테일하게는 매번 새롭다. 분명 어디서 본 것 같은 뻔해 보이는 장면들이, 뻔하게 연출되지 않는다. 이것이야말로 한국영화의 장르적 진화가 아니고 뭐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