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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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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뀔 거예요. 어디선 변화의 조짐 벌써 생겼을지도 모르고. 전습 반복되는 것 같아도 어느 면에선 퇴보되는 것 같아도 학교엔 당신 같은 사람이 있으니까, 학교가 학교답게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제 말은, 선생님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신다고. 응원해요. 선생님 되게 멋있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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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걱정에 노심초사 한숨 뱉다가도 웃는 낯 마주하면 나란히 따라 웃게 돼 즉시 현실 복귀해도 모자란데 내 옛적도 현시도 모든 소태 너로부터 연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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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 되는 거 아는데. 그런데 가끔은요. 그렇게 가끔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흔적에 이미 소실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모든 걸 멈춘 채 그만 타협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거든. 미안해 아빠. 내가 이런 생각해서. 나도 너무 힘들어서 그랬어, 내가 너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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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네. 모르는 척하시는 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 선생님, 반에 관심이 있긴 하세요? 태수가 연기 잘했구나, 생각하겠습니다. 진짜 모르는 척하시는 거면 진짜 실망스러우니까. 전 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선생님이 알아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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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이름 석 자에 구각이 멋대로 움직여요 볼록 튀어나온 구순 딱 봐도 오해받은 상황인데 이게 멈춰지지가 않네 운명이 진짜로 있나 싶어지는 게 회상은 브레이크도 없고 덕분에 샐녘까지 뜬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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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싫은 것과 잊어서는 안 되는 것 모두 당신이었어요. 둘 사이 간극 없는 것처럼 사뭇 일치시켜 버릴 만큼. 그렇게 당신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 하나로, 당신 앞에서 아빠라는 말 뱉을 기회 있을 거라는 희망 하나로,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