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국영 (@hr0utin3) 's Twitter Profile
황국영

@hr0utin3

ID: 1460522095021293568

calendar_today16-11-2021 08:16:24

545 Tweet

71 Followers

26 Following

황국영 (@hr0utin3) 's Twitter Profile Photo

생각하고 또 해. 옅어진 자국 위로 덧대면서 재미 본 새끼는 네 멍울이 욱신거릴 때마다 네가 그 새끼 품으로 돌아갈 때마다 적셔지는 곳이 몸인지 마음인지 모를 정도로 어지럽길 신랄하게 퍼붓는 중이니까. 왜, 쓸데없이 하룻밤 갖고 세상 낭만 내다 거는 병신 짓은 안 하잖아.

황국영 (@hr0utin3) 's Twitter Profile Photo

불행이 뒤덮었다기엔 너무 이르고 아직 정상까지 가려면 멀었는데 벌써 고꾸라져 불완전하게 깨지면 그 틈이 너무 좁아서 성에 안 찬다. 얼어붙은 손에 니 뜨거운 눈물 훔쳐준다는 다정 핑계 삼아 손 녹이고 그걸로 더 깊은 곳 탐하면서 겨울나는 게 제일인 개새끼라.

황국영 (@hr0utin3) 's Twitter Profile Photo

언제였더라 니가 그랬었지. 동그란 눈에 커다란 눈물방울 주렁주렁 매달고 입술은 시옷 만든 채 잔뜩 떨리는 목소리로 너 같은 개새끼는 평생 사랑 못 했으면 좋겠다고. 일생 받아본 적도 배운 적도 없는 거라 못 하는 거 맞는데 그래서 속 시원한가. 아닌 것 같던데, 그때 그 표정은.

오빛나 (@qlcsk_5) 's Twitter Profile Photo

황국영 아오 말이나 못 하면 진짜. 야 이제 무조건 긴팔 긴 바지 입고 가라. 헬스장 갈 때마다 인증샷 전송해. 더워도 벗지 마. 네 허벅지는 여자 남자 안 가리고 존나. 더 보기.

황국영 (@hr0utin3) 's Twitter Profile Photo

하여간 씨발 요즘 새끼들은 자존인지 자만인지 분간도 못 하지. 좆질 한다고 다 좋아 뒤질 것 같으면 너 같은 새끼가 왜 여기서 그러고 있겠어요 예? 돈 많이 벌어둬라. 대가리 수리비 많이 나오겠다.

황국영 (@hr0utin3) 's Twitter Profile Photo

아버지는 숨으로 말을 한다. 간헐적으로 끊기는 적요에 상실을 상기시키는 눈빛을 하고 아픈 다리를 움켜쥐곤 했다. 아직도 그날의 불은 소강되지 않았는데 별 같잖은 망각을 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