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킴 (@high_speed_kim) 's Twitter Profile
스피드킴

@high_speed_kim

영상 사진 운동 좋아하고
재밌어보이는거 다 찍먹합니다

ID: 1737385780354654208

linkhttps://linktr.ee/speedbum calendar_today20-12-2023 08:13:53

32 Tweet

5 Followers

26 Following

스피드킴 (@high_speed_kim) 's Twitter Profile Photo

더는 버티기조차 싫을 정도로 개좆같은 이틀이다. 난 꾸준히도 제 때 잠에들고 깨는것을 실패한다. 대학교 입학과 거의 동시에 발견 된 버릇이니 3년정도는 이런 채로 살았다. 나는 나 하나 통제하는일에 너무도 자주 실패하는것이다.

더는 버티기조차 싫을 정도로 개좆같은 이틀이다. 난 꾸준히도 제 때 잠에들고 깨는것을 실패한다. 대학교 입학과 거의 동시에 발견 된 버릇이니 3년정도는 이런 채로 살았다. 나는 나 하나 통제하는일에 너무도 자주 실패하는것이다.
스피드킴 (@high_speed_kim) 's Twitter Profile Photo

미래에관한 부정적인 잡념이나 만성적인 무력감과 피로 앞에 더더욱 난 작아진다. 시발 잠이 오던가 해야 수면부족이 해결될것아닌가? ㅈㄴ게 피곤하고 건강도 망가져가지만 오히려 불면기가 심해져 이젠 의식적으로 30분 정도를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잠에 드는 지경이다.

미래에관한 부정적인 잡념이나 만성적인 무력감과 피로 앞에 더더욱 난 작아진다. 시발 잠이 오던가 해야 수면부족이 해결될것아닌가? ㅈㄴ게 피곤하고 건강도 망가져가지만 오히려 불면기가 심해져 이젠 의식적으로 30분 정도를 마인드컨트롤을 해야 잠에 드는 지경이다.
스피드킴 (@high_speed_kim) 's Twitter Profile Photo

성미가 급하고 흥미가 빠르게 식는다. 때문에 멀고 큰 행성보단 작고 가까운 별들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그러나 별이 내 손끝에 닿을듯 말듯 내 외부적인 요인들로 그것조차 요즘은 방해당하는 중이니 더더욱 삶이 쓰다.

성미가 급하고 흥미가 빠르게 식는다. 때문에 멀고 큰 행성보단 작고 가까운 별들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사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 그러나 별이 내 손끝에 닿을듯 말듯 내 외부적인 요인들로 그것조차 요즘은 방해당하는 중이니 더더욱 삶이 쓰다.
스피드킴 (@high_speed_kim) 's Twitter Profile Photo

속에는 검은것들만 가득차 이젠 버틸수 없다. 이젠 주변인들에게 사회적으로 용납될만한 음담패설이나 다크유머를 말해주고 있다. 이것도 나름의 커밍아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속에는 검은것들만 가득차 이젠 버틸수 없다. 이젠 주변인들에게 사회적으로 용납될만한 음담패설이나 다크유머를 말해주고 있다. 이것도 나름의 커밍아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스피드킴 (@high_speed_kim) 's Twitter Profile Photo

폰카메라 화각안에 풍경 너어서 카메라는 는 찰칵 이라고하고 화질 개좋아야함 보정 비중도 ㅈㄴ큼

폰카메라 화각안에 풍경 너어서 카메라는 는 찰칵 이라고하고 화질 개좋아야함 보정 비중도 ㅈㄴ큼
스피드킴 (@high_speed_kim) 's Twitter Profile Photo

보험들고얼른 몰바하고싶네요 물론 다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몇년쯤 무사고로 몰바하다가 돈 이빠이벌어서 차사고싶네요잉

보험들고얼른 몰바하고싶네요
물론 다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몇년쯤 무사고로 몰바하다가 돈 이빠이벌어서 차사고싶네요잉
스피드킴 (@high_speed_kim) 's Twitter Profile Photo

휴학기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복학 후 부모님의 짐을 덜기 위해 난 월 300만원을 꾸준히 저축하기로 했다. 실수령 월 226만원, 최저시급도 안나오는 2교대 직장을 다니는 나는 한숨만 잔뜩 쉬다가 가이센세를 만나고 말았다. 어떻게든 해야지 남자니께...

휴학기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 복학 후 부모님의 짐을 덜기 위해 난 월 300만원을 꾸준히 저축하기로 했다.  실수령 월 226만원, 최저시급도 안나오는 2교대 직장을 다니는 나는 한숨만 잔뜩 쉬다가 가이센세를 만나고 말았다.  어떻게든 해야지 남자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