𝕏에서의 집단지성은 대부분 집단린치로 귀결되는 듯.

배홍동(×4) + 만두 + 파김치 = 점심 뚝딱!

오랜만에 방문한 KFC, 오~ 콜라 리필 제공! +1점 우~ 빨대 미제공! -1점 제 점수는요~ 0점입니다!!

Today, we remember Jose Antonio Reyes on what would have been his 42nd birthday. Rest in peace, Jose ♾️

오래된 번화가에 처음 유모차를 끌고 나와보니 알겠다, 이 도시의 번화가 얼마나 장애인에게 냉담하게 일궈졌는지.

허형만 시인의 시 ‘황홀’이 떠오릅니다.

4일 연속으로 아파트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자 색시가 외도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

영포티 영포티~ 미드포티 미드포티~ 올드포티 올드포티~ 더 세분해서 갈라치고 조롱하고~ GR염🍾 을 해봐라~ 난 조던 하나 더 주문하러 간다. 😘

주하림 시인을 구글링하자 (주)하림이 나오는 웃픈 현실이...

20대 : 어디 나이든 개저씨들이 내가 소비하고 좋아하지만 자주 못사는 브랜드를 저렇게 소비해~ 꼴뵈기 싫어! 30대 : 영포티? 40대가 타켓이야?? 나만 아니면 됨~ 조리돌림 가즈아!! 40대(나) : 무슨 처음 들어본 브랜드가 이렇게 많아... 응? 나이키가 뭐가 문제야??

유방의 책사 장량이 자식들에게 일렀던 말이 “살구꽃은 삼월에 피고 국화는 구월에 핀다. 모두가 자기 때를 아는 까닭이다”였다. 꽃이 피고 지는 때를 가리듯 사람 또한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는 가르침이었다. 구월 국화 얘기는 오래전에 있었다.

그래서 그 많던 전우중에 남아있는건 건설적인 대화(게임, 아이돌, 주식 기타 등등)가 가능한 2~3명뿐.

자수합니다, 원영이가 21살인지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성숙한 사회를 바라는 책임감있는 성인으로서 자숙하겠습니다.

난 어렸을때 고고학자는 다 카우보이 모자 쓰고 채찍 휘두르며 도망다니는 직업인줄...

💯 x 2 = Yeah!!

저녁은 짬뽕에 소주한잔! 다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2차는 쭈꾸미! 여러분~ 쭈꾸미의 계절이 왔습니다!!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인공지능 시대는 끝났다" 최근 해외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유발 하라리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사피엔스', '호모데우스'를 통해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꿰뚫었던 그가 AI에 대해 던지는 새로운 관점이 충격적입니다. AI에 대한 논의가 넘쳐나는 지금, 우리가

해장은 순대국밥~ 맛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