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heli0centrism) 's Twitter Profile
타락

@heli0centrism

스승이여. 정말로 먼 곳까지……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을 먼 곳까지 오고 말았노라. 낙양은 결국 짐을 사로잡지 못 했고, 그저 하늘만이 끝없이 펼쳐져 있구나.

ID: 1669221997770059777

calendar_today15-06-2023 05:55:46

709 Tweet

40 Followers

40 Following

타락 (@heli0centrism) 's Twitter Profile Photo

다행히 짐승에게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듯하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로구나. 그럼 짐은 이만 침소에 들겠느니라.

타락 (@heli0centrism) 's Twitter Profile Photo

흠? 드라코라는 이름은 처음 듣는구나. 허나 여는 용서하겠노라. 그대도 알다시피 여는 관대하다. 그러니 여와 누구를 헷갈린 듯한 그 망언도 눈감아 주도록 하마. 그 대신, 여를 좀 더 극진히 환영하거라!!

타락 (@heli0centrism) 's Twitter Profile Photo

호오. 뭐, 되었다. 평소 같았으면 금방이라도 저 여우를 잡아먹을 짐이었지만 이번 한 번은 넘어가도록 하마. 짐의 관대함을 감사히 여기거라. 흥.

타락 (@heli0centrism) 's Twitter Profile Photo

의욕이 없을 뿐이니라. 그리고 그딴 페이스가 존재할 것 싶으냐! 괜히 짐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고 저리 가거라. 네놈의 꼬리를 콱 물어뜯기 전에 말이다.

타락 (@heli0centrism) 's Twitter Profile Photo

적막함은 고독을 느끼기에는 참으로 좋구나. 실로 별미로다. 근처에 돌아다니는 에너미라도 포식을 하며 허기를 추려야겠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