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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1시간 가량 되는 극단적 채식vs육식의 최종 결론은 '적색륙은 대장암 특히 아시아인에게서 발병률이 높으니 채식이 더 낫다'라는 결론 보고 좀 어이없었음. 그 근거로 하버드 점수 신뢰 평가가 5배 가량 높아서...
그 점수 누가부여하는 거임? 그짝 기관에서 부여하는 거 아님? 기관의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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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임. 하도 탄수랑 식물성 기름 먹다보니, 티클모아 태산되듯 천천히 이런 ㅈ 같은 중성지방 과다, 면역 염증 반응으로 혈관손상. 손상된 혈관에 칼슘침착. 이게 뇌로가면 뇌졸증, 심장으로가면 심근경색.
일광욕 비타민D 생성도 다 콜레스테롤이 관여함. 그 외에도 각종 호르몬. 세포 재생,
각기 다른 동양 흑인 아기의 코를 막았을 때 반응.
동양 아기는 조용히 입으로 숨쉬는 이성적 생존전략을 택한 반면 흑인 아기는 울고 팔을 휘져으며 난리를 피우고 더 강한 감정적 반응을 보임.
특히 ‘더운 지방, 피부가 검을 수록(피부가 어둡다는 건 일조량이 높다는 것이고 이런 환경엔 생태계
한국인 중 본인 나라를 안좋다고 스스로 까내리는 자들이 있다. 내 나라를 비하하는 건 자기 얼굴에 먹칠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 상대(외국인)가 ‘아 애 생각이 대먹었구나’ 할까? '오 비판적 사고로 자기 나라의 이면을 잘 캐치하는 훌륭한 사람이구나'하고 대단하게 볼까? 전혀 오히려 얍잡아 봄.
지금 한국 정부는 미국삼 사과를 수입하려는 조항을 새롭게 만듦. Oecd 평균 3배 가격임. 한국은 동남아 미국 등 타국가에 비해 농상품 가격경쟁이서 밀릴수 밖에 럾고.
사과 풀면 다른농산품도 수립규제 왼화할 거고 그럼 한국 농부들 다 죽어나각겠지. 러시아와 달리 자급자족이 안되는 나란데
인천 송도 총기 사고는 다들 알다싶이 한국에 귀화한지 오래된 중국인 중년이 아들을 쏴주긴 사건. 그것도 자기 생일 때. 총기도 다량, 폭탄도 발견됐다는데 타이머 맞춰놓고 터트릴라고.
생일은 한국인에게 큰 의미가 있다. 이런 좋은 날에 총으로 자식을 싸버린 부모 레파토리? 부모자식간에
최근들어 내 글에 악플이 종종 달리기 시작한다. 영향력이 어느정도 있다는 거겠지. 지금 700따리 밖에 안되는 하꼬지만. 누군간 '억눌러야'한다는 생각은 글이 영향력이 없으면 불가능하니.
병신이 병신짓하면 무관심이 최선책. 관찰해보면 대부분 차단, 반박 글, 상대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당 섭취로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면 몸은 천천히 cooked 익어 간다. 어린 아이는 연골이 흰색이지만, 70 8대 노인은 짙은 갈색이다. 바로 당화 때문이다. 쉽게 주름이 지고 탄력성이 떨어지는 것도 이때문이다. 이는 수백가지 증상 중 하나일 뿐이다. 즉 최대한 탄수화물을 죽이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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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우주에 떠도는 위성에서 금을 캐서 거기서 황금집 짓고 산다'라는 너무 비현실적인 망상(본인이 믿지 못할 정도의, 믿음의 주파수에 다다를 수 없는)은 현실화 되지 못한다고 본다.
하지만 1조? 상상 가능하고 실제 그런 삶을 산 사람을 보고 답습할 수 있게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봄.
한마디로 A가 B에게 나 1조 벌거야라고 하면 B는 믿지 못할 것이고, A가 1조 못버는 현실을 마주하며 '맞아 1조 벌기는 어려운 거시여'라며 관념 강화하는 현실을 끌어당길 수 있음.
반면 A는 본인이 1조 벌기로 정하며, 실제 그 삶을 '선택'한다면, 실제 수많은 현실 중 1조를 번 현실을 끌어올 수
상대의 부정 파동에 긍정 반응으로 상쇄시키려는데. 부정 피동을 계속 내비치는 시그널을 보인다면. 상대는그 부정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 싶단 의도이기에. 거리를 두는 게 맞다. 그 관계는 억지로 바꿀 수 없으며, 어떤 상호작용도 본인에게 위험하다. 그게 누구라도. 그 관계는 일시적이든
최근 들어 아는 형한테, 여러 건강 상식을 알려줌.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고 젊어지고 싶다고 하셔서.
가장 쉬운 방법은 1) 식물성 기름 특히 식용유 끊는 것 2) 채소 줄이고 고기 위주 섭취 3) 베이킹소다, mms 4) 탄수 섭취 극한으로 줄이기.
이 글 읽는 대다수는 아시겠지만, 위 네가지만하면
북유럽 혹은 과거부터 낙농업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우유를 섭취해온 곳을 제외한 대부분은 유당불내증이 있다고 함. 동아시아도 포함되고.
우유 섭취 가능인구를 '소수'로 만들어야 하는 어떠한 이유가 있지 않나? 일부러 대중에 우유에 대한 부정적인식 각인해서, 식습관을 '통제'하려는 혹은 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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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게 영생, 120세 수명 주장하는 브라이언 ㅈㅅ이나, 싱클레어 박사도 모두 건강 역행 정보를 건강정보처럼 포장해 대중을 선동한다는 것이다. 이분들도 이미 그짝이란 걸 대놓고 힌트를 줬다. 1. 충분한 수면. 2. 스프린트 3. 소식 위 세가지는 공통 주장하는데.
사회 구조는 위 3가지를 실행
설탕이나 탄수는 먹으면 간에 글리코젠으로 바뀌어 에너지로 써서 어떻게든 태워 없애버릴 수 있지만,
식용유의 경우 우리 몸의 '일부'가 된다. 다가불포화지방산은 세포의 지질 구성물질이 된다. 햇빛 받을 때 피부가 따갑거나 가렵거나 이상증세가 보이는 건 피부의 불포화지방산이 '산화'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