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goer
중앙일보 스포츠부 기자
ID: 132426428
calendar_today13-04-2010 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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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오명진, 5년을 기다린 데뷔 첫 안타. "실감이 안 난다. 보여준 게 많지 않은 나를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다독이며 기다려주셨다. 안타를 못 치고 있는데도 격려 메시지를 보내주신 팬들 덕에 첫 안타가 나온 것 같다. 이제 시작이다. 더 열심히 뛰어서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