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자면 '원전으로 추정되는 백정 부녀자 대상 단체 폭행 행위는 한때 있었어도 '전통'으로서의 백정각시놀이는 없었다. (중략) 백정각시놀이라는 용어도 박경리의 창작이거나 몇 다리 건너 전해듣는 과정에서 가공된 용어일 가능성이 높다. 설사 존재했다 해도 연례행사나 전통을 칭하는 것이
아니라 불한당들의 백정 여인을 상대로 부리는 행패를 가리키는 것으로 박경리의 서술에 가까웠을 것이다."
제보로 받은 자료는 다 올렸고 저도 보면서 제대로 찾아보지 않고 믿어버린게 민망할 정도네요. 정사 기록에 전혀 나와있지도 않고 야사의 기록에서만 존재하며 조선시대 형법상 아무리
판문점 견학 잠정 중단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조치>
판문점 인근 지역인 경기도 파주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타 지역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10월 1일부터 판문점 견학을 잠정 중단하기로 하였습니다.
판문전 견학 중단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국무회의에서 ‘개별 대통령 기록관’ 관련 언급은 없었습니다.
없었던 걸 없었다고 하는데 “왜 없었냐” “믿지 못하겠다”고 하면 뭐라 해야 하나요?
대통령께서 “지시한 바 없다”고 분명히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없었을 리 없다”고 하는 분들께 어떻게 더 설명해야 하나요?
news.v.daum.net/v/201910021316…
동양대 총장등은 현재 정권은 무서워 하지 않고 자한당이 집권하면 왜 학교를 가만두지 않을거라고 겁을 먹었지?
바로 그거다.
저들 머리속에도 민주정권은 불법적이지 않은 도덕적인 정권,
보수정권은 불법적인 부도덕한 정권이란걸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참 불쌍한 인생들이지,
오늘 집회는 온갖 추태들로 얼룩졌습니다. 여기자를 성추행하고, 차량을 파손했으며, 경찰 폭행해서 연행된 사람이 46명에 이릅니다. 뿐만 아니라 문화재에 무단침입해서 술 마신 후 쓰레기를 버려서 바닥에 소주병이 나뒹굴었습니다. 이건 집회가 아니라 난동입니다. 채증해서 모두 고발해야 합니다.
[뇌물죄?]
● 민정수석이 되기 전(박 정권 때)부터 절차에 따라 지급된 장학금.
원장을 민정수석이 임명하는 것도 아님.
● 노 원장 "부정한 이유 있었다면 차라리 유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이치에 맞는 것"
● 뇌물죄는 법률적으도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습니다.
노 원장의 미담사례일뿐.
촛불집회에 지갑을 안열고,참석만 하는 게 집회를 망하게 하는 거라는 글을 보고야 말았네~거기에 조국수호의 마음이 딱 거기까진 걸요?라는 답멘은 또...미쳤나 봐...돌았나?집회의 기본이 뭐야? 후원금이야?참여자야?무대야? 와나.참.댓글 좀 달아주세요.
집회의 본질이 뭡니까?
와 티비보는데 6.25 참전용사 라며 여자의 목소리가 나와서 깜짝놀라서 보았다.그동안 조명 받지 못했던, 나라를 구하는데 함께 힘썼던 여자의 목소리로 지금의 위기도 함께 극복할수 있고 대한민국은 그런 힘이 있다는 광고 너무 좋다. 이게 국가보훈처 광고라니 세상이 변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