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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문

@fa1s3h00d

나쁜 녀석들.

ID: 1573579215085019136

calendar_today24-09-2022 07: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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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늘어난 이유를 정확하게 집을 수 없는 이유는, 오히려 늘어날 수 있었던 이유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다양한 곳에서 접할 수 있고, 여러 도구들이 존재하고, 조금만 찾아봐도 쉽게 저지를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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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했던 모든 것이 부정당하는 느낌은 다시 겪고 싶지 않아. 내가 무얼 위해 존재했는데. 2년이라는 시간을 왜 허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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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직 끝나지 않았듯, 오늘이 끝난다고 해서 세상이 끝나지는 않음을 알아. 다만 오늘은 오늘만 겪을 수 있는 일들이 벌어지겠지. 그러니 오늘을 기억해. 떠나갈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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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홀로 사고하는 일이 늘었다. 내 비참한 과거사를 털어놓기엔 스스로에게 구역질이 나며, 돌아보면 사라지고 싶을 때가 많았기에. 나는 여즉 새벽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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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지 않아? 여즉 놓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그 공백으로 인해 망가졌던 날이. 나는 오늘도 악몽을 증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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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할 수 있는 인간보다도 무서운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인간이다. 남아있는 것이 자신밖에 없는 인간은 이미 지옥을 겪고 온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런 인간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없이, 모두 지옥으로 끌어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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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똑같아. 변함없는 일상의 반복일 뿐인... 어쩌면 변화는 그저 허상에 불과한 그런 날의 반복. 살아있으나 죽어가는, 죽어가지만 살아야만 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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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으나 죽어버린 이야기는 더 이상 미련으로도 남을 수 없어. 평범한 생활은 이제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