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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

@f0rxignx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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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19-10-2023 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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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아니라 내가 오늘지금아까방금여태까지 형님 찾다가 목이 쉴 뻔했지. 지금 아이스크림 현저히 녹을 날씨. 어디로 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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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며. 질질 흘러내린 아이스크림 심정이 이해간다며? 그래서 꽝꽝 언 아이스크림 심정도 이해해보라고. 아이스크림 현저히 녹을 날씨라 냉동고 제일 안쪽에 있는 걸로 골라왔는데.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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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지. 근데 형님, 우리는 정의가 살아있다의 표상인데 왜 저번부터 큰 거 자연스럽게 일단 혀부터 대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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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정의는 살아있다의 표상인데 왜 항상 큰 건 네 차지일까.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더라. 언제까지 내가 큰 거 양보해. 그냥 1인 1아이스크림 해. 쌍쌍바 딱 네 거 하나 사 왔어. 늦으면 남은 건 비비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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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니들 말을 듣고 흘리는지 알아? 다 똑같거든. 너도 쟤도 걔도 입만 열면 불행 서사 잔뜩인데 난 뭐 복사해서 붙여넣기라도 한 줄 알았다. 죄다 가정 폭력에 빚은 많고 부모님 사이는 안 좋고. 모든 걸 내가 감당해야 했다느니 어쩌고 저쩌고. 야. 넌 그냥 범죄자야. 어설프게 대본 좀 짜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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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으~ 누가 🎶 월요일엔 🌼 화사 🌼 하지 말라고 했나? 정 경위 활기차게 출! 근...을 했는데, ...형님, 고무줄 여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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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여분 고무줄 찾는 거보면 나도 그 화사에 동참을 해야 하나 싶다. 없는 머리 기어이 모아서 묶을 수도 없고 참. 자, 고무줄. 어째 월요일 출근부터 기분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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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고마워 형님. 아니 이게 꼭 일주일만 가면 끊어져. 우리 너무 열심히 뛰어다니나. 그래도 형님 주머니에서 계속 고무줄이 나오니 다행이지. 날 좋은 날 형사의 민첩함에 큰 누가 될 뻔했다. 오, 화사 동참에 한 표야? 그럼 좋아보이는 기분 강신재 경위의 사과머리로 한층 더 업 시켜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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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주일 내내 열심히 잡아 당기는데 안 끊어지고 배겨? 살살 좀 해, 살살. 왜 애먼 애한테 그래? 네가 죽인 머리끈만 벌써 수백 개야. 난 가끔 형사가 이래도 되나 싶다. 내 기분은 다운이라 그 기분 업 시켜 줄 생각 전혀 없으니까 그 기대에 찬 눈빛 좀 치워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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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건 소중히를 얼마나 잘하는데 이게 숨바꼭질 즐기시는 잽싼 시민 몇 분들 안전귀가 및 사회복귀 돕다가 그런 거 아니야. 적어도 형님은 내 마음 알아줘야지. 다 같이 신나게 뛰어 다닌 기억 내 안에만 남았어? 근데 형님. 기분이 왜 다운이야. 어, 혹시 저번에 본 그분이랑... 술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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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다 같이 신나게는 너만 가진 기억이고, 난 장미랑 힘들게. 물건 소중히 잘한다면서 공무원증 잃어버렸던데. 용의자와 격렬한 격투 끝에. 무슨 격투를 얼마나 격렬하게 했길래 목에 고이 걸어 둔 게 없어져? 그동안 얼마나 개긴 거야, 신분증도 없이. ··· 아니. 바밤바를 샀는데 안에 밤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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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못 봤겠지만 그때의 나는 그냥 정태을이 아니었다고. 고개가 동으로 서로 남으로 북으로 날렵하다 보면 목에 걸어둔 공무원증이 우리 주인님 용맹하신데 불편하시겠다 하면서 쏙 빠져나가기도 해. 기특한 대신에 길치인 게 문제지. 그래서 매번 억울한 건 나라니까. ...형님. 군밤이라도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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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참 너무하다. 그렇게 기특한 공무원증이면 미리 마중이라도 나갔어야지, 왜 남이 들고 오게 만들어? 길치라 어떻게 돌아오는지 모르는 것 같길래 내가 들고 왔잖아. 군밤은 무슨 군밤. 됐어. 그리고 네가 생각하는 그 분이랑 그럴 사이 아니니까 그만 떠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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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우리가 남이야? 나는 그거 아니라고 봐. 기특한 신분증에 믿을 수 있는 형님까지 있으니 다행이라고 나는. 그런 말이었지. 아니, 달달한 바밤바를 형님이 하루이틀 먹는 거도 아니고 알맹이 없다고 실망하는 게 혹시 했지 혹-시. 말 나온 김에 이따 나리네 가자. 바삭한 거 올라간 버블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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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말은 잘 해요. 야, 너 이게 얼마나 기분 나쁜지 알아? 한 입 딱 베어 물었는데 아무것도 없었을 때의 그 허무함, 어? 혹시는 뭐가 혹시야. 내가 그 분이랑 술 마시는데 기분이 왜 다운이고. 맞다, 난 그거 아직도 이해가 안 되더라. 바삭한 버블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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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제가 일을 안 하면 덜 멋있죠. 잘 먹고 잘 자고 잘 쉬고 잘 놀면 피부에 윤기가 자르르르 머릿결이 찰랑찰랑해서 미모만 좀 더 빛나려나? 어, 형님. 아니 우리 선생님께서 민중의 지팡이 보고 왜 이렇게 자꾸 일을 열심히 하냐고 하시길래. 남은 칭찬은 같이 서로 가셔서, 옙. 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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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이 시점에 한푼이라도 더 벌려면 별 수 있나. 이따 떡꼬치 사 먹으려면 오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 해야 되는데. 아실 만한 분이 별 걸 다 물으신다. 장미야, 차 키. 운전은 87인 내가 해야지. 잘 모셔, 무려 현행범이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