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인 (@eosnuy) 's Twitter Profile
어인

@eosnuy

일이십니까

ID: 1534611547171225601

calendar_today08-06-2022 19:01:36

46 Tweet

3 Takipçi

57 Takip Edilen

회사대외비나있는아줌마비계 (@imhae751027) 's Twitter Profile Photo

근데 여튼 그 사람들은 자기 문제의식을 드러내보겠다는 도전은 했잖아 관객이 그 미완의 시도에 반박이든 동조든 답변을 할 순 있겠지 똑같이 질문으로 되돌려주는건 양쪽 다 그럼 뭐 어떻게 할까요? 그건 모르지 니가 말해줘야지.... (서로 이러는 느낌

어인 (@eosnuy) 's Twitter Profile Photo

그렇게 만들었던 작업들은 미세하게 내린 결정들로 만들어진 하나의 결과물이고 다음의 작업물로 말미암아 그 이후의 답을 내릴 자리를 내어주는 일이기도 한 거 같은데.

늘푸른소나무 (@nulpuleunsonamu) 's Twitter Profile Photo

코넬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1904년경 한국인 뱃사공 사진 설명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한국인 선원이 화물과 사람을 운송하는 일을 잠시 멈추고 돛의 그늘 아래 앉아 긴 대나무 파이프를 피우고 있다. 그는 시원한 삼베 옷을 입고 있다.

코넬 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된 1904년경 한국인 뱃사공

사진 설명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습니다.

한국인 선원이 화물과 사람을 운송하는 일을 잠시 멈추고 돛의 그늘 아래 앉아 긴 대나무 파이프를 피우고 있다. 그는 시원한 삼베 옷을 입고 있다.
무연 (@muyon0319) 's Twitter Profile Photo

“만일 애도가 무조건 성공하고 타자=죽은 자를 완전하게 먹어 치울 수 있다면 죽은 자의 타자성은 산 자들의 공동체 안에서 융해되어 말소될 뿐이다. 이것은 죽은 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과도 연결될 수 있다. 반대로 타자=죽은 자를 구토하고 이해할 수 없는 낯선 존재로 신중히 격리한다면

“만일 애도가 무조건 성공하고 타자=죽은 자를 완전하게 먹어 치울 수 있다면 죽은 자의 타자성은 산 자들의 공동체 안에서 융해되어 말소될 뿐이다. 이것은 죽은 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과도 연결될 수 있다. 반대로 타자=죽은 자를 구토하고 이해할 수 없는 낯선 존재로 신중히 격리한다면
국립현대미술관 (@mmcakorea) 's Twitter Profile Photo

시대를 앞서간 비전: 이유태의 여성 과학자 초상 일제 시대, 여성의 초상화는 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을 그린 미인도이거나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대다수였습니다. 1944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최고상인 창덕궁상을 수상한 이유태의 〈인물일대-탐구〉(1944)는 당시

시대를 앞서간 비전: 이유태의 여성 과학자 초상 
일제 시대, 여성의 초상화는 주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을 그린 미인도이거나 아이를 돌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대다수였습니다. 1944년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최고상인 창덕궁상을 수상한 이유태의 〈인물일대-탐구〉(1944)는 당시
테크노디타티카 (@tecnoditattica) 's Twitter Profile Photo

김윤아님 인터뷰 중에 그런 말이 있었거든 이 모든 게 다 연극 같은거라 때려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애가 태어나고 나서 자기가 다시는 그쪽 세계로 돌아갈 수 없다고 느꼈다는

곰 (@cy8ergom) 's Twitter Profile Photo

박영숙 작가 별세 후 열리는 첫 개인전 《보라, 저 여자가 노래하고 춤춘다》 종로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4월 18일까지 .

박영숙 작가 별세 후 열리는 첫 개인전 《보라, 저 여자가 노래하고 춤춘다》 종로 아라리오 갤러리에서 4월 18일까지 .
어인 (@eosnuy) 's Twitter Profile Photo

새로운 환경에 몸담아 어색한 공간에 어울리는 근육을 만들어 나가는 중 동시에 몸을 역류하는 것들에 초단위로 마주하는 경험들을 게워내는 중

무연 (@muyon0319) 's Twitter Profile Photo

“전쟁에 대한 비판은 전쟁 상황에서 나오지만, 비판의 목적은 사회적 유대의 복잡하고 취약한 특성을 재고하는 것, 나아가 어떤 조건이 폭력을 덜 가능하게 하며, 삶을 더 평등하게 애도할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삶을 더 살 만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다. (...) 만약 어떤 삶이 삶으로서의

“전쟁에 대한 비판은 전쟁 상황에서 나오지만, 비판의 목적은 사회적 유대의 복잡하고 취약한 특성을 재고하는 것, 나아가 어떤 조건이 폭력을 덜 가능하게 하며, 삶을 더 평등하게 애도할 수 있게 하고, 따라서 삶을 더 살 만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다. (...) 만약 어떤 삶이 삶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