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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endxflin

ID: 1513093444591583233

calendar_today10-04-2022 09: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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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듣고 있어. 또 어릴 적 솜사탕 얘기를 들려 달라는 건 아니겠지. 지루할 때도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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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떠오른 상념에 잠겨도 현전을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 그리고 들려줘. 까마득한 꿈일지라도 일념했던 하잘것없는 이야기들 말이야. 누구보다 자신했던 네가 날 잠시 속게 만들었던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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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두고 간 건 봤지. 한눈을 팔다 화분을 깼거든. 내 실수였어. 이 정도 타박상은 문제될 것도 없다고 전해줘. 깨진 화분을 치우느라 다친 곳이 아픈 줄도 몰랐으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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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발을 뺀 건 아니었어. 모두가 종전을 원하지만, 마지막 수단은 언제나 무력인 법이지. 누구나 전성기가 있지 않나. '구식 영웅을 필요로 한다'는 말은 이제 적용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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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정으로 물의를 빚어 죄송합니다. 타임라인에 들어오는 해당 트윗들이 보기 껄끄러우시다면 블블이나 뮤트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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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러 직접 찾아오셨으나 아래와 같은 사유로 사과문 작성을 취소하셨습니다. 이와 관련된 얘기는 더 이상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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