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신드롬'은 계속된다
필자는 72년 스포츠 기자로 시작해 금년으로 54년 현역 기자 되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선수들의 경기를 취재하고 있다. 손흥민 선수는 필자가 보기엔 경기력과 인성이 뛰어난 '슈퍼스타'다.
손흥민 선수에게 파이팅!과 박수 갈채를 보낸다.
econotelling.com/news/articleVi…
덕분에 이런 좋은 자리에 영광스럽게 있는 거죠. 너무 감사드리고 선수들이 너무 잘해서 축하받는 자리에서 이기게 되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많은 팬들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월드컵을 가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to you all i’m honored to be in this position tysm. and the players did so well i’m so happy we got a win while i also received congratulations (137 caps) also grateful to all the fans who came. moving forward hope we continue to show our best as we head toward the wc 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