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 인스타그램 스토리

범규 인스타그램 수빈 댓글

< 아이쿠셔 > 고르고 너무 실 것 같아서 침 꼴깍 삼키는 범규 너무 귀여워요 ‼️

visual chemistry goes crazy

꽁냥꽁냥

soobin and beomgyu in their own little world 👤 same table, different vibes

pay attention to me 💕 #숩밤 #soogyu

이영상을50번쯤보고나서야 형아님의 손크기가 눈에 들어옴 개크네진짜...

범규가 그냥 칠리소스에만 찍어먹으니까 본인 소스도 같이 먹으라고 하는 수빈이 ㅠ.ㅠ 단짝즈 너무 무해하고 귀여워

나하기시로이고 << 너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수복이가 자꾸 번규한테 이것도 먹어보고 저것도 먹어봐라 하고 권해주는 게 좋음... 번규가 맛있는 거 다양하게 많이 먹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자꾸 권하는 것 같아서...♡ 그리고 집념의 남친님 늘 번규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이기 성공함 예: 새, 게우, 훠궈소스 등등...

진짜 애교 개낌

수빈이 본인은 이만큼이나 쫄아놓고 범규한테 뭘 쪼냐고 툭툭치는 거 왤케 웃기냐 완전 덤앤더머 쫄짝즈 아니냐고

수빈이가 샤워하면 범규가 자꾸 문 벌컥 열고 저녁메뉴 정하자고 한대 수빈이는 또 뒤돌아서 치킨은 별론데? 어 막창은 괜찮다^^ < 이런다고 하…. 아니 우리 단짝님들이 왜이렇게 자꾸 불미스러운 일화들을 막 모아들한테 대방출하시지

내 생각에 얘네 19금 생활에 익숙해져서 어느 정도 선까지가 무난한 썰인지 가늠이 잘 안가시는 듯함

머쓱 수줍 밤둥이 머쓱할 때 뿁 하고 나오는 범규의 저 세모 부리가 좋음

태현이 인스타 생겻다

🐧붬규형 선지 못 먹죠? 🌳얘 지금 메두사야 완전... 선지 눈도 안 마주치려고 지금 고개도 안 돌려 🌸ㅋㅋㅋㅋ(들켰다) 애인잘알 #숩밤 #soogyu

집사 잽싸게 홍보드가고 좋아요 누르고 고양이 복복 들어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