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아크 내가 한 인디게임중에 제일재밌게했던 게임인데 디셉션엔진은 언제나올지 궁금하네

손이느려

날부 라이엇에서 날 배껴서 그라가스를 만들엇어 고소할거야

던파 시로코때 입문했는데 경험해본 모든 레이드곡들중에 이시스가 제일 좋았음

머틀스킨이구나!!!! 미즈키는 나올줄 아랏다

스프링뱅크는 독병이든 정규든 가리지 않고 다 맛있었음 하지만 또 대중적인 맛이냐고 하면 특유의 펑크가 있어서 그건 아닌거 같고, 가격대도 좀 쎈 편이어서 뭔가 엄청 폭넓게 사랑받고 고평가 받는게 신기하기도 함... 물론 나는 좋아함

그러고보면 직업도 컴퓨터만지는거 마우스만지는거에 손목에 무리가는 리겜하는데 아직도 어떤문제도 안생긴거보면 진짜 손목하나는 강하게 타고나긴한듯 정말다행임

내가 아직 와인은 잘 모르지만 위스키 맛의 최저점은 씨발쓰레기 수준인데 와인은 아무리 맛없어도 포도단물이라 먹을만은 한거같음

쓰레기 위스키는 진짜 압도적인 수준인게 맞는듯 벨즈? 길리듀? 얘네도 아직 심연까지 아님 그리고 와인도 입에 안맞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마시는 속도와 도수를 고려하면 위스키는 일시불로 와인 5병쯤을 사는거라 망하면 와인 박스떼기하고 망한거랑 비슷한 수준이라 진짜 기분 처참함

옛날에 하스 낙.마 고.놈 초창기에 장동노(장의사 동전 노움) 이렇게놓으면 3턴동안 저두놈한테 명치타작당하고 지고그랫는데 이것도추억이네

태고의달인 콜라보래서 태.달 마스코트 캐릭터마냥 김밥에 돌돌말린외드레르 이런 스킨 나올줄 알았는데 평범하게 그냥 북을 치는 머틀이 나옴

근데 외드레르 엉덩이치는게임이면 로도스에서 제법 유행탈만함

남성미 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개큰 SUV를 몰고다니는것도 비슷하군

ai기술들 좀 써보려고하는데 죄다 비싸네 근데 그런 가격이 납득가는 기술들이 많아서 뭐.. 쩝

조민기가 확대 재생산된다. 이 나라의 현실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마이고 콜라보는 대체 어떻게 나올지 두려움 마이고애들 정신병보고 광석병 증상인줄 알고 치료제 투여하는거 아님?

Hoshi~🌟(7/19 서코 CO_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