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친절하게 대할뿐인데, 저 혼자 착각해서 밥 안 먹겠다고 투정부리고 밥을 떠 먹여줘야 먹는 할배로 넘어가는 아저씨들. 징그럽다. 외양이나 말투나 하는 짓거리 그 어느 하나 맘에 드는 구석이 없는데 도대체 왜 그런 노골적이고 이상야릇한 욕심을 갖게 되는 건지. 또다시 징그럽고 징그럽다.
노컷뉴스에서 보고 CJ 장남 마약밀반입 벌금 2만7천원 트윗에 올렸는데 모든 언론이 벌금액수에 함구했다. 나 스스로 노컷뉴스가 오보한 것인지 의심했다. 그런데 법률신문이 자세히 보도했다. 삭제될까 두려워 사진으로 남겼다. 재벌과 사법부와 언론의 유착이 증명된 것이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언론은 ‘제4부’라고 합니다. 입법, 행정, 사법, 이렇게 3부는 현실적인 권력이 힘, 언론은 진실이 가장 큰 힘입니다.
정부 출범할 때 천명했듯이 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역사적 과업에 있어 언론인, 기자님들이 끝까지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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