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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l1m

魂氣歸于天, 形魄歸于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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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endar_today24-07-2024 19: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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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잠 무시하며 눈 비비지 말고 얼른 감아라 눈. 네 머리맡엔 다른 것보다 내가 선수쳐 앉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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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무릎 꿇고서 버거운 숨 트여낼 때 조금만 더 現世에 붙여둘 걸 그랬나. 던져질 일 없어 주인 잃은 공을 네가 더 버려졌다는 듯 쥘 때마다 생각해. 142g의 그리움을 쥐고 있음에도 너는 여전히 내가 동앗줄이고 구원이라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지. 나는 오늘도 묻고 싶은 물음을 속으로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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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안에 그간 고됨 묶어놓고 우리는 또 다시 일상으로. 이승과 저승의 한가운데에서 죽은 이들의 영을 달래고 산 자의 우짖는 소리를 들어가며 당신네들이 손 뻗으면 닿을 그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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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했으면 된 거 아냐? 나한테 지랄한 거 보니 묻히는 게 목적이었던 게 분명한데 원대로도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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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제자 앞세우는 스승 세상천지 어디 있다고 서운을 논해. 서운할 것도 많다. 나 대신 네 손 더러워질 일은 독립하고서 마음껏 해. 안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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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모르고 높디 높아지는 창공 펼친 가을에도 여전히 트렌디 컬러는 레드이니 네 이놈 나서려던 발걸음 뒤로 물려라. 백말띠 무당 계집 코는 그리 쉬이 밟히지 않는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