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쳉리

@cpekclwm22

키 / 마조 / #스팽 #로망트 asked.kr/Cpek12321

ID: 1744958163361882112

calendar_today10-01-2024 0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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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게 예쁜건 맞는데. 지금은 안예뻐” “눈물 그쳐. 아직 아무것도 안했어” “한 방울당 한 대야” 눈을 꾹감아 눈물을 떨구고 입술을 깨물며 억지로 울음을 멈춰본다. 흐느낌까지 멈춰내지는 못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헐떡이지만, 다시 예뻐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세를 잡는다. #로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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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봐줬으면 충분하지?” “일어나. 엎드려 뻗쳐“ “엉덩이 올려.” “엉덩이 떨어질때마다 10대” 얼마나 지났을까 10분은 지난거 같은데. 타이머를 멈추고 다가오며 하는 말 “다른 생각할 시간도 있고. 여유롭지?” “엉덩이 올려” #스팽 #로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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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 하기 전엔 한없이 다정하고 예뻐해주는 플 시작하면 눈빛부터 바뀌어서 눈도 못 마주치고 벌벌떨고 플 끝나면 울고있는 나에게 전담부터 물려주고 품에 안아서 달래주는 그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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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멈추게 하는 말 ”대답“ ”꿇어“ ”애기야“ ”이리와“ ”어디보고 얘기해?“ “정신 안차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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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제발, 이라는 단어가 전부였다. 제발 한 번만 용서받을 기회를 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좋았고, 제발 버리지만 말아 달라는 애원으로 이해해도 상관 없었다. 뭐든 전부 사실이고, 진심이니까. #로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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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대만에, 버티고 있던 무릎이 바닥으로 무너지고, 두 손이 반사적으로 엉덩이 위로 올라갔다. 지금보다 더 한 고통은 없을 줄 알았는데. 문질러도 좀처럼 아픔이 삭혀지지 않는건지 울음이 다시 터져 나왔다. "누가 마음대로 자세 풀래“ ”다시“ ”엎드려.얼른" #스팽 #로망트 #훈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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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을 용기, 나를 지켜낼 용기 눈물 흘릴 용기, 다시 웃을 용기 상처받을 용기, 더 단단해질 용기 외로움을 견딜 용기, 나를 채울 용기 넘어질 용기, 다시 일어날 용기 슬픔을 껴안을 용기, 희망을 품을 용기 오늘을 버틸 용기, 내일을 살아갈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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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앉으면 시작되는 변명의 시간 “누구랑, 어디서, 왜, 뭐했는지 순서대로 설명해“ 짜아악 ”순서대로“ “변명 있으면 지금 말해. 지금 아니면 들어주지 않을거야.“ “변함없어. 일어나. 자세 잡아“ #로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