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 #ZEPETO

youtube.com/shorts/50EN-ax…

음 누가 궁금해하는데 내가 이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약간 이런 느낌?? 특히 첫번째 분은 내 중딩때 최고 얼짱이었음....

youtu.be/2RXRl_yQQ7M?si…

충격사실 제이나는 판다리아때 눈이 돌아가 달라란의 선리버 블엘들을 모조리 죽였다

가을축제 맥미론 획득..

솔직히 부정하고 싶었는데 나 7의 여자 맞는듯 아니 사실 5인 것 같기도 개이쁜 것도 못생긴 것도 아닌 진짜 딱 그 중간임

크아레쉬 스토리 좋긴 했는데 스케일에 비해서 금방 마무리가 된 느낌이..ㅠ 나는 와우에서 프로토스 같은 종족이 드레나이라고 생각했는데 가만보니까 중개자랑 에테리얼이 뭔가 프로토스 같음

하이엘프 아처 변천사를 보면 이 정도는 환생을 떠나서 톱으로 몇번 썰었나? 싶지만 옛 시절 당시의 디테일이 조금 더 돋보인다 제한된 그래픽으로 어느 정도 과장하고 디자인을 하는가를 보면 오히려 예전보다 현재가 정형화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블리자드? 다음 확장팩때 꼭 이 년 헤어 당장 "내놔"

나이트 엘프 초기 컨셉.. 이쁘다라기 보다는 정말 신비롭고 호전적인 게 이때도 나쁘지가 않았음 블리자드는 처음에 나이트 엘프를 구상할때 전형적인 살구색 피부의 엘프가 아닌 보라색 피부라는 것에 부정적인 여론이었다고함 결국 최대한 좋은 퀄리티를 뽑아야만 그나마 먹힌다고 생각했다고...

켈타스의 스승으로 알려진 마력의 탑 네임드 텔레스트라 블러드 엘프의 길을 거부하고 하이 엘프로 남았으나 얼라이언스에 붙고 싶진 않아서 마법사 사냥꾼이 되어 유저들한테 썰린 운명

뒷담을 하는 사람들중에서 성적이면서도 안 친한 사람까지 품평하는 이야기들을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감 일하다 보면 듣기가 싫어도 어쩌다 그 말들이 들렸을때 참.. 나한테도 불이익이 갈까봐 그런 부류인 사람들한테는 아는 척은 절대 안하지만 그것을 통해 무슨 우예를 나누는 걸까 그들은..?

최근에 취업을 알아보다가 내 속을 찌르는 말 하나가 생각남 계속 노력해서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들이 있고 계속 회피하며 실패하면서 도망치면서 사는 사람들 이렇게 두 가지가 있다고 한 조언을 듣고 진짜 이젠 정신을 차리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 내 뇌를 관통함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자유고 앞으로도 내가 신경을 쓸 필요는 없는 문제지만 일면식도 없는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궁금하긴함

이게 동시에 나오다니

youtu.be/96EW9wXETwA?si…

나도 드디어 이로치 코라이돈 얻었어요 뿌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