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헨리 쌍둥이로 먹어야 하잖냐. 조지가 3분 빨리 태어난 형, 헨리는 동생. 형제는 같은 얼굴을 했지만 많이 달랐어. 머리카락 색이 두 사람의 성격을 말해줬지. 흑과 금, 어둠과 빛. 차갑고 따뜻함. 대비를 이루면서.

마르코헨리 돔섭 책 넘기는 소리만 들리던 헨리의 방의 정적을 깬 것은 왓츠앱의 알람 소리였다. 손에 있던 마담 보바리는 그대로 던져져 바닥에 떨어졌고, 침대에서 허겁지겁 달려 나오는 바람에 발에 걸려 넘어질 뻔했지만 헨리는 기어코 휴대폰을 손에 넣었다.

literally so obsessed with each other already

뽀뽀 좋아하는 말톰 보고 싶다. 토미 입술 말랑해서 마르코가 뽀뽀 받는 거 좋아할 것 같음... 토미는 키스도 아니고 너무 어린애 같은 행동이라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마르코가 뭐만 하면 해달라고 해서 그냥 체념하고 해줄 듯.

pretty boy his hot wife

뽑보하고 싶소오

불여시

속에 천불이 들끓어서 법규법규 이러다가 에효 시바꺼 그래도 해야지 이러고 있음

맨프레드 헤어스타일 진짜 예쁜거같음 청순한 소년미 은교 역에 딱이잖아

피지컬이야 알렉스가 더 좋긴 한데 군대 갔다온 사람 어떻게 이기겠어. 약간 별거 아닌 거롴ㅋㅋㅋ 알렉스가 헨리의 강함(?)을 볼 때마다 놀랄 듯 정작 헨리는 아무렇지 않고 1. 요리할 때 올리브 필요해서 올리브 담긴 유리병 열려고 낑낑대는데 안 열리는 거... 물 마시러 온 헨리가

SAME GUY, HOTTER THAN EVER! 2015 vs 2020

passenger princess alex

혈중 알헨테닉 부족

THIGH ZEE PEE

이 배운 변태

탐라 너무 슬퍼 다들 기력이 없어서 이런거보고싶다 저런거보고싶다 까지만 외치고있어(나포함) 다들 화이팅,,

아니 옆선이 진짜 ㅈㄴ 예쁨 정면도존나잘생긴남자가옆선도이러면좀존나너무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