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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93bong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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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 (@auxrxx) 's Twitter Profile Photo

들쑥날쑥 치미는 시취 한 번 지독하네 거 들어선 객 누구셔요 무엇이 고달파 무엇이 괴로워 이만치 미련을 떨치셨소 말씀해 보십시다 저 어귀 뒤 박 서방이요 고 아래 사는 이 서방이요 아 글쎄 듣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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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에어컨 바람이 시원치 않다고 리모컨을 던져버리면 작동은 어떻게 할까요? 선풍기가 어디에 있더라.

화림 (@marxxrientale) 's Twitter Profile Photo

rt 무탈한 날들 보내고 계신지요. 애간장 끓는 일에 골이 울리고 잠 못 이루고 있진 않나요? 예고된 열병 답답한 속내 개운하게 뚫고 싶으실 때 편히 찾아주십사 화림신당 알리고자 소소한 선물 드리오니 옆 사람에게 여기 알아? 물으심이 어떨는지요. 실은 당신만 모르고 있을지도.

rt 무탈한 날들 보내고 계신지요. 애간장 끓는 일에 골이 울리고 잠 못 이루고 있진 않나요? 예고된 열병 답답한 속내 개운하게 뚫고 싶으실 때 편히 찾아주십사 화림신당 알리고자 소소한 선물 드리오니 옆 사람에게 여기 알아? 물으심이 어떨는지요. 실은 당신만 모르고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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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시다 하셔서 집 안의 모든 창문을 연 채로 잠에 들었다가 해가 뜨기 전 싸늘한 공기를 느끼고 일어났습니다. 조용한 집 안을 가로질러 천천히 방 문을 열고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가 창문을 닫고 발아래로 떨어진 이불을 끌어올려 웅크리고 있는 몸 위에 살포시 덮어드리고 방을 나섰습니다.

화림 (@mu____zu___) 's Twitter Profile Photo

한편 나라가 디비질 때 무당이 뭐 할 말이 있어, 옛날 같았으면 싸우다 피신 온 사람들 숨겨주고 밥이나 좀 해먹였겠지. 이럴 때 말 얹는 것들한테 재미로라도 찾아가서 연애운 이딴 거조차 묻지 마. 이제 가려던 데 가셔. 다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