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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 김희성

@3x8541o5

H. 白花

ID: 1153023766680596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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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믿지 않기로 했다. 듣지 않는 신神도 정해진 듯 구는 운명運命도. 대신 샛별의 몸부림을 주웠다. 여명의 통증을 줍고, 한낮의 잔인한 온기를 주웠다. 오랫동안 들이치는 파도에 깎여 흔한 모서리조차 잃은 것들이 어느새 손안에 가득했다. 이들 틈에 섞이자. 하여 나는 다시 내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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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리니, 어떠한 역경과 고난에도 쉬이 꺾이지 않을 테요. 이 뜨겁고 치열한 순간을 거름 삼아 피어날 조국의 독립 아래 외치리라. 대한독립 만세. #삼일절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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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무수한 선택 속에, 지나온 해에도 곁을 기꺼이 내어 주어 고마웠소. 귀하의 그 온정을 닮아 기쁜 일들을 수없이 맞이하길, 아주 이따금의 슬픔은 나누어 들 기회가 내게 있길 바라며. 떠오를 해를 함께 마주합시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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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대한독립만세 눈부신 날이었다. 우리 모두는 불꽃이었고,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그리고 또다시 타오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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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으로 붙들어 놓은 걸음도 이제 뗄 때가 되었지. 우리 이제 그만 분분히 헤어집시다. 언제나 그랬듯 먼 곳에서도 늘, 그대들의 안녕을 바라리니 부디 잘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