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글] 구인합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훗날 여기서 벙치면 올 인간 있냐 아마 사줌 홈그라운드니깐

야근중에 회사 자랑 하나만 하자 펩시제로 300원 촉촉란 2구 500원임

오널 어데들 놀러가시는?

오셱누

방금 네버엔딩스토리를 무사히 완곡했다 캔 유 빌립??

생각해보니 이 판에서는 단 한번도 소개를 받아본 적이 없다 이 ㅅㅂ롬들아.... 아 그치만 나도 누굴 소개시켜준 적이 없다 미안하다....

얼마전 문득, 내 인생이 후반기로 접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좋은 의미에서.

아침 출근길. 엘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보던 나는 200을 지르고 경락 에스테틱을 끊엇다 그리고 리얼루다 완벽한 날씨에서 야외국밥 조지는중

븃샨

나는 셈바들의 존속을 위해 대승적으로 금번 솔로파티류 행사를 일체 보이콧하기로 하였다

어제 있었던 일 머리를 다 자르고 미용사님이 감겨주는데 갑자기 웃긴 생각이 들어서 피식피식 거리다가 찐으로 졷될거 같아서 입술 ㅈㄴ 세게 깨물고 버팀... 영겁같은 시간을 안터지고 버틴 내가 너무나 자랑스러웠다. 웃긴 생각도 별거 아닌데 나얼이 이명박 성대모사를 하는... 뭐 그런 시덥잖은

노벨협회 문학 100선 중 46개 읽은 멜섭 어떠냐

9시 압구정에서 청첩장이라... 시간이 좀 많이 뜨는데 🤔🤔

요오오오오... 요오오오오...오옷...!! 일요일이라 멜섭체 써봄

유니클로 4벌 26만원 하던데 이거 맞누..?

25일 토요일 🎃 할로윈 파티 in 색(色) 입장료 35000원 인용 및 RT시 5000원 할인적용 사전예약시 명찰제공 논알콜음료무제한(소진시까지만) 코스프레 1등 당첨시 1달 무입권 or 바틀(몽숄,메막 등) - 사탕투표🍬 11시 반 개표) 오색누 코스프레 거울샷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2명(펨,멜) 1회 무입권

존늬 상류층으로 살고 싶다. 좀더 풍족하면 좋을텐데. 라는 병신 같은 생각을 요즘 들어 자꾸 함. 그러지마라. 날 위해 주어진 인생이 여기 있잖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