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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일

@diflo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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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던진 원망이 되돌아와 꽂힐 때마다 그의 손아귀 안이다. 한없는 절망과 고독에 갇히면 비웃음도 짙어진다. 있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너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새끼야. 이미 알고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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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라는 게 그래. 뭐든 처음이 어려운 법이라는데, 이건 두 번째도 세 번째도 쉽지가 않거든. 밑바닥을 내보이려면 그만한 각오가 필요하니까. 그렇다고 발길을 끊어 버리면 돼,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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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이 피었더라. 나가서 바람 쐬고 예쁜 것들 눈에 담고 그래. 언 마음 녹이기 좋은 날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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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 게 없어서 고독을 씹고 있네. 차라리 필터를 씹으려니 담뱃갑은 또 금세 비어 버렸고. 성경 말씀이나 꼭꼭 씹어 삼키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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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곳에서 제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당신을 따르는 서툰 걸음들이 갈피를 잃지 않도록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조금만 더 관대히 여겨 주십시오. 이 두 발 역시 당신의 길 위에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실 테니까요.

저는 이곳에서 제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당신을 따르는 서툰 걸음들이 갈피를 잃지 않도록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조금만 더 관대히 여겨 주십시오. 이 두 발 역시 당신의 길 위에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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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흡연 구역에서, 뒤처리는 깔끔하게. 이게 어려워? 애들 지나다니는 길에서 피우는 새끼는 또 뭐야. 하여간 조용한 날이 없어, 씨.